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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1위 파주 챌린저스를 제압하고 2위 도약의 끈을 놓지 않았다.연천 미라클은 19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46차전서 홍성윤의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과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한 임도경의 활약을 비롯,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파주 챌린저스에 13대1,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22승4무20패를 기록, 2위 고양 위너스와 승점 1차를 유지했다.1회초부터 미라클의 타선이 폭발했다. 1번타자 김대훈의 볼넷에 김나눔의 좌전안타, 엄상준의 우중간 2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9 17:34

KBO리그 1군 데뷔 6시즌 만에 첫 가을야구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은 ‘막내’ KT 위즈가 상위권 순위를 위해 마지막 속도를 낸다.올 시즌 ‘돌풍의 핵’인 KT는 19일 현재 76승1무59패, 승률 0.563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2위 LG(77승 3무 59패ㆍ0.566)와 불과 반 게임 차다.잔여 8경기를 남겨놓은 KT는 2위 LG부터 5위 두산까지 불과 1.5경기 차 혼전 양상 속에서 이번 주가 첫 가을야구 확정과 상위권 확보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2~5위 팀 가운데 가장 많은 경기를 남겨둔 KT는 이번 주 20일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9 15:06

KT 위즈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SK 와이번스의 ‘천적’임을 과시하며 위닝시리즈로 올 시즌 맞대결을 마감했다.KT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경기서 멜 로하스 주니어의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 활약과 7명의 투수가 이어던지는 ‘벌떼 작전’으로 SK에 7대5로 승리했다. SK는 오태곤이 친정팀을 상대로 3안타 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이날 승리로 KT는 SK에 13승3패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또한 76승1무59패로 키움을 끌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8 17:46

프로야구 KT 위즈 팬들이 고대하던 첫 ‘가을야구’ 직접 관전이 불가능할 수도 있을 전망이어서 아쉬워 하고 있다.15일 구단과 한국야구위원회(KBO)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한달 이상 늦은 개막을 한 KBO리그가 치열한 막판 순위 싸움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1일부터 포스트 시즌에 돌입한다.하지만 올해 포스트 시즌은 기온의 급강하에 따라 KBO는 11월 15일부터 모든 경기를 국내 유일의 돔경기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르기로 방침을 정하고, 다음주 열릴 실행위원회에서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영하권 체감온도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5 18:33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이 ‘제5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청룡 U-13세부’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김포시는 지난 13일 전북 순창 팔덕야구장에서 막내린 대회 결승전서 경기 내내 구리시유소년야구단에 끌려다녀 패색이 짙었지만, 6회말 12대14로 뒤처진 무사 1,2루 상황에서 김재호가 역전 쓰리런 홈런을 날리면서 15대14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포시는 꿈나무리그 청룡(U-11세부)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준결승전(2타점)에 이어 결승서도 맹활약한 김재호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원현묵 감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5 16:39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파주 챌린저스는 14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44라운드 경기에서 선발투수 김세중의 7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호투와 김병석, 석지훈, 이하님이 나란히 2타점 활약을 펼쳐 2위 사수에 비상이 걸린 연천 미라클에 8대1,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이로써 파주 챌린저스는 25승3무16패, 승점 78, 승률 0.610을 기록, 잔여 4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1회말 석지훈의 희생타로 안타 없이 선취점을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4 18:2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미운 오리새끼’ 리카르도 핀토(35ㆍ베네수엘라)가 팀이 필요할 때 승리로 보답하면서 ‘백조’로 변모했다.핀토는 지난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방문 경기에 선발로 나서 6이닝동안 3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7대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SK는 3연승 행진을 이어갔고, 핀토는 시즌 6승을 챙겼다.13일 삼성전을 앞두고 박경완 SK 감독 대행은 이날 선발로 등판하는 핀토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대행은 “핀토가 얼만큼 해주느냐에 따라 이번 주 투수 운용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번주의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4 17:2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선수 출신의 민경삼(57) 전 단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SK는 최근 류준열 대표이사가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새로운 대표가 내년 시즌을 발 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SK는 신임 대표가 야구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인적 네트워크, SK 와이번스 조직과 문화에 대한 이해, 팀 재건을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적임자로 민 전 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결정했다.민 신임 대표이사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신일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뒤 지난 198

야구 | 이민우 기자 | 2020-10-14 17:15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한 시즌 100패의 불명예를 떠안을 위기를 모면한 가운데 마지막 남은 자존심 지키기에 나선다.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SK는 지난 11일 KIA와의 방문 경기서 12회 연장 접전 끝에 9대5 승리를 거둬 45승1무86패를 기록, 남은 12경기를 모두 패해도 사상 첫 100패는 면할 수 있게 됐다.지난 1999년 쌍방울과 2002년 롯데가 각각 기록한 한 시즌 최다연패(97패) 기록을 벗어나는 것이 관건이지만, 잔여 12경기서 2승만 거두면 돼 이 또한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마지막 남은 SK의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2 11:02

‘KT 사전에 3연패는 없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두산전 2연패 사슬을 끊고 가을야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KT는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연장 10회 말 배정대의 끝내기 적시타로 두산에 5대4, 재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전날 두산에 2연패를 당하며 3위로 떨어졌던 KT는 자칫 4위로 내려앉을 위기에서 귀중한 승리를 추가하며 시즌 73승1무56패로 2위 LG와의 격차를 반 경기로 유지했다.두산이 1회 선취점을 뽑았다. 2사 1,3루서 오재일의 우중간 적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1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