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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빅리거’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과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나란히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서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3득점, 2볼넷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세 번째 4출루 경기를 만들었다.1회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로 출루한 최지만은 팀이 3대0으로 앞선 3회말 상대 선발 데이비드 헤스의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만든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8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오랜 침묵을 깨고 시즌 2호 홈런을 작렬하는 등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경기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상대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강정호는 2회 초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지난 6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8경기 만의 안타다.기세를 몰아 강정호는 다음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1대0으로 앞선 4회 초 1사 1루에서 디트로

야구 | 연합뉴스 | 2019-04-17

프로야구 2019 KBO리그가 두드러진 타력 저하 현상을 보이고 있다.KBO리그는 지난 16일까지 총 100경기를 치른 상황서 리그 평균 타율이 0.259로 지난해 102경기를 치렀을 때(평균 타율 0.276)와 비교해 1푼 7리가 떨어졌다.안타 수에서도 1천754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963개와 비교해 약 10% 정도가 줄었으며, 홈런 역시 159개로 지난해 102경기서 244개가 터져나온 것보다 34.8%로 크게 감소됐다.이 같은 현상은 KBO가 최근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타고투저’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올 시즌부터 공인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7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부상에서 회복해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복귀할 전망이다.MLB닷컴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류현진의 복귀 시점을 예상했다.거닉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다음 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재활 등판은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라며 “리치 힐과 류현진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면 훌리오 우리아스와 로스 스트리플링이 구원투수로 돌아간다”고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7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하는 등 3안타를 치며 맹활약했다.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대4로 뒤진 3회 말 공격에서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투수 트레버 케이힐의 너클커브를 받아쳐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올 시즌 14경기 만의 홈런포다.이날 추신수는 팀이 0대3으로 뒤진 1회말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하지만 추신수는 3회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6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njured List·IL)에 오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투구 훈련을 시작하며 복귀에 청신호를 밝혔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평지에서 공을 던지면서 부상 부위를 살폈고, 하루를 쉰 뒤 오는 13일 투구폼을 점검하며 다시 공을 던질 계획임을 알렸다.한편, 류현진은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선발 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뒤 2회 2사 후 왼쪽 내전근(사타구니 근육)에 통증을 느껴 자진 강판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1

또다시 부상 악몽이 찾아온 류현진(32·LA 다저스)이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류현진을 IL에 등재하고, 우완 불펜 J.T.샤그와를 현역 로스터에 올렸다고 밝혔다.류현진의 IL 등재는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이듬해 5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처음 오른데 이어 매년 반복돼 이번이 9번째다.시즌 개막전부터 1선발의 중책을 떠맡은 류현진은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한국인 최초 개막 후 3연승을 노렸으나 2회말 2사 후 마일스 미콜라스에게 초구를 던진 뒤 왼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0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사타구니 부상 재발로 자진강판한 가운데 사타구니 염좌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사타구니 염좌는 운동 선수들에게는 흔한 부상이다.보통 10일 정도 치료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사타구니 부위에 통증이 있으면 하체에 힘이 실리지 않는데 투수가 공을 던지려면 하체 무게 중심 이동이 중요하기 때문에 당장 공을 던지기 힘들어진다.한편 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

야구 | 구예리 기자 | 2019-04-09

‘코리안 특급’ 류현진(32·LA 다저스)이 몸에 이상을 느껴 2회를 채우지 못하고 자진 강판하며 한국인 최초 빅리그 개막 3연승이 무산됐다.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했다.이날 류현진은 2대2로 맞선 2회말 2사 후 마운드를 딜런 플로러에게 넘겨 승패는 기록하진 않았지만 시즌 평균자책점은 2.08에서 3.07로 올랐다.류현진은 2013년 빅리그 데뷔 후 이날 100번째(선발 99경기, 구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9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통산 100번째 등판에서 ‘천적’을 상대로 한국인 투수 최초 빅리그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다저스 구단은 8일(이하 한국시간) 게임 노트를 통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4연전 맞대결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류현진은 9일 오전 8시 45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마일스 미콜라스와 선발 대결을 벌인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의 통산 100번째 빅리그 등판이자 99번째 선발등판 경기로 의미가 남다르다.류현진은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