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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인 맏언니 지은희(32)가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맹타를 휘둘렀다.지은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지은희는 단독 선두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뒤쫓고 있다. 코르다는 버디 9개를 휩쓸어 9언더파 63타로 지은희를 제치고 선두를 꿰찼다.지은희는 2019시즌 개막전인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

골프 | 연합뉴스 | 2019-04-18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9시즌 개막 대회인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 18일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돼 나흘간 펼쳐진다.6년째 KPGA 개막 대회로 치뤄지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는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이형준(27ㆍ웰컴저축은행)과 지난 2016년, 2017년 대상 수상자인 최진호(35ㆍ현대제철)를 비롯, 역대 대회 우승자인 이동민(33ㆍ동아오츠카), 허인회(32ㆍ스릭슨), 맹동섭(32ㆍ비전오토모티브), 전가람(24ㆍ탑앤탑골프) 등이 우승경쟁을 벌인다.이형준은 지난해 대상 수상에도 불구하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4-16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호수의 여인’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연승 겸 시즌 3승에 도전한다.지난 7일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서 우승하며 개인 첫 세계 1위에 오른 고진영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지난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을 포함 올 시즌 유일하게 2승을 기록한 고진영은 특히, 시즌 6번 출전 대회서 한 차례만 빼고 모두 ‘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4-16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14년 만에 우승, 화려하게 부활했다.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2위 그룹인 더스틴 존슨, 잰더 쇼플리,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우즈는 지난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그린재킷을 다시 입으며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4-15

타이거 우즈(미국)가 고향 같은 마스터스에서 '골프 황제'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공동 2위 더스틴 존슨, 잰더 쇼플리,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우즈는 지난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는 그린재킷을 다시 입었다. 우승 상금은

골프 | 연합뉴스 | 2019-04-15

타이거 우즈(미국)가 다섯번째 그린재킷과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향해 잰 발걸음을 재촉했다.우즈는 14일(한국시간)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때려냈다.선두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에 2타차 공동2위(11언더파 205타)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는 우즈는 2005년 네번째 우승 이후 14년 만에 다섯번째 마스터스 우승과 2008년 US오픈 제패 후 11년 만에

골프 | 연합뉴스 | 2019-04-14

째 그린재킷과 15번째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향한 '우승 방정식'을 차근차근 풀어내고 있다.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첫날 '행운의 타수' 70타를 쳐 공동 11위에 포진했던 우즈는 공동선두 그룹에 불과 1타 뒤진 공동 6위(6언더파 138타)로 올라섰다.우즈는 지금까지 마스터스에서 세 차례나 1라운드에서 70타를 치고 2라운드에서 60대 타수를

골프 | 연합뉴스 | 2019-04-13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우승 포함, 시즌 2승을 거두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마침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전날 열린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생애 첫 ‘메이저 퀸’으로 등극한 고진영은 9일(한국시간) 오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7.20점을 획득, 6.84점의 박성현(26ㆍ솔레어 리조트 앤카지노)을 제치고 세계 1위로 도약했다.한국 선수로는 5번째다. 가장 먼저 신지애(31)가 2010년에 올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4-0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인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서 우승하며 시즌 첫 2승을 달성했다.고진영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7언더파 281타를 친 이미향(26ㆍ볼빅)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고진영은 지난달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에 이어 올 시즌 가장 먼저 2승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으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4-08

김시우(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사흘째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7천52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2위 코리 코너스(캐나다)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다.2라운드까지 4타 차 단독 선두였던 김시우는 더 멀리 달아나는 데에는 실패했으나 사흘째 단독 선두를 놓치지 않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향해 달

골프 | 연합뉴스 | 201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