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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4강에 진출했다.박인비는 14일 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2회전 결과 50.33%를 받아 박성현(26ㆍ솔레어)을 29표 차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진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8강서 제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결승행을 다툰다.LPGA 투어는 “트위터 팬 투표에서는 박인비가 이겼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박성현이 앞섰다”고 밝혔다.한편, LPGA 투어는 최근 10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15

한국 남자 골프의 ‘기대주’ 임성재(21ㆍCJ대한통운)가 대륙간 골프 대항전인 2019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에서 올해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랜드(미국ㆍ세계랭킹 17위 )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첫 출전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아직까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이 없는 올 시즌 신인왕 임성재(세계 36위)는 15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싱글매치에서 지난 6월 US오픈을 제패한 ‘장타자’ 우들랜드를 4홀 차로 제압했다.이날 임성재는 2번 홀(파5)에서 222야드를 남기고 아이언으로 친 두 번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15

‘코리언 듀오’ 안병훈(28)과 임성재(21ㆍ이상 CJ대한통운)가 대륙 간 골프 대항전인 2019 프레지던츠컵 첫날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임성재는 12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첫날 포볼 경기에 애덤 해드윈(캐나다)과 함께 인터내셔널 팀 두 번째 조로 나서 미국 팀의 잰더 쇼플리ㆍ패트릭 캔틀레이 조에 1홀차 승리를 거뒀다.특히, 임성재는 1번 홀에서 티샷을 그린 근처에 떨군 뒤 두 번째 샷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며 이글로 기선을 잡았고, 2번 홀서도 쇼플리의 버디에 버디로 응수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임성재는 7번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12

유럽을 제외한 세계 각국이 연합한 인터내셔널팀이 ‘골프 최강국’ 미국과 맞서는 대륙간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이 오는 12일부터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나흘간 펼쳐진다.인터내셔널 팀은 지금까지 12차례 열린 프레지던츠컵에서 1승 1무 10패로 상대 전적에서 절대 약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도 객관적인 전력상 열세로 점쳐지고 있다.미국은 단장 겸 선수로 뛰는 타이거 우즈(미국)를 필두로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 잰더 쇼플리, 맷 쿠처, 웨브 심프슨, 패트릭 캔틀레이, 브라이슨 디샘보, 게리 우들랜드, 토니 피나우,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2-10

‘골프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와 소장파 간판인 ‘남달라’ 박성현(26ㆍ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팬 투표 8강전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박인비와 박성현은 4일(한국시간) 발표된 LPGA 투어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1회전을 나란히 통과해 준준결승에서 맞붙게 됐다.16강전 톱 시드의 박인비는 1회전에서 팬 투표의 85%를 획득해 15%에 그친 재미교포 미셸 위를 가볍게 제치고 8강에 올랐고, 8번 시드의 박성현은 57%를 받아 43%를 얻은 9번 시드 유소연(29ㆍ메디힐)을 6% 차로 따돌리고 8강에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04

데뷔 시즌 후반기 3승을 몰아치고도 생애 단 한번 뿐인 신인왕을 놓친 임희정(19ㆍ한화큐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첫 대회서 마수걸이 승리에 도전한다.올해 성남 동광고를 졸업하고 프로무대에 뛰어든 임희정은 올 시즌 후반기에만 3승을 거두는 맹활약을 펼쳤으나, 전반기 성적 부진으로 인해 동갑내기 조아연(19ㆍ볼빅)에게 신인왕을 내줬다.하지만 임희정은 지난 8월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서 데뷔 첫 승을 거둔 이후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9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10월)을 차례로 석권한 뒤 1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03

‘탱크’ 최경주(49ㆍSK텔레콤 )가 골프 대륙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인터내셔널팀 부단장 자격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인터내셔널팀은 오는 12일부터 나흘 동안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골프 대륙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최강 미국팀을 상대로 대결을 펼친다.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간의 골프대항전으로 연합팀인 인터내셔널팀은 어니 엘스(남아공) 단장을 비롯해 최경주(한국), 트레버 이멀먼(남아공), 제프 오길비(호주), 마이크 위어(캐나다) 등 부단장 4명이 이끈다.인터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2-0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올스타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주력인 한국(계) 선수들에 승리를 거뒀다.‘팀KLPGA’는 1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최종일 싱글매치 플레이에서 먼저 승점 12.5점을 획득하며 ‘팀LPGA’를 제압했다.이로써 5회째 열린 이번 대회에서 팀 KLPGA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승을 따냈다.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선수 13명과 LPGA 투어 한국(계) 선수 13명이 겨루는 팀 대항전으로 펼쳐졌다.첫날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2-0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최근 10년 동안 활약한 최고의 선수는 과연 누구일까?LPGA 투어 사무국은 지난 2010년부터 2019년 시즌까지 최근 10년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혀 흥미를 끌고있다.이번 투표는 10년간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주요선수 16명을 선정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 팬들로부터 더 많은 표를 받은 선수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해 최종 1위를 가린다.최고 선정 투표에 나서는 16명의 선수는 최근 10년 사이에 메이저 대회 또는 일반 투어 대회 우승 횟수와 올해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1-27

2019년 국내와 해외 여자골프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친 코리언 낭자들이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경주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경주시 블루원디아너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인·교포 선수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이 각 12명씩 맞붙는 단체전이다.해외파로 구성된 ‘팀 LPGA’에는 대회 주최자인 박인비(31ㆍKB급융그룹)를 비롯, LPGA 개인타이틀을 휩쓴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 US여자오픈을 제패한 신인왕 이정은(23ㆍ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