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16건)

박성현(26ㆍ솔레어)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3연승 꿈이 좌절됐다.‘디펜딩 챔피언’ 박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 해나 그린(호주ㆍ279타)에 1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그린에게 5타 뒤진 공동 5위로 출발한 박성현은 침착하게 타수를 줄이며 후반 연속 보기로 무너진 그린을 1타 차로 따라붙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6-24

박성현(26)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맹렬한 추격전을 펼쳤으나 2위로 대회를 마쳤다.박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5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친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박성현은 9언더파 279타의 해나 그린(호주)에게 1타 차로 우승컵을 내줬다.3라운드까지 그린에게 5타 뒤진 공동 5위였던 박성현은 이날 1타 차

골프 | 연합뉴스 | 2019-06-24

초등 최강자인 ‘유망주’ 서태석(화성 화산초6)이 마스터전기차배 제7회 MBN 꿈나무골프대회에서 남자 고학년부 우승을 차지하며 ‘무적행진’을 이어갔다.서태석은 20일 전북 군산시 군산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고학년부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이로써 서태석은 올 시즌 볼빅배와 아스트라배대회 우승에 이어 전국대회 3관왕을 차지했고, 경기도 대회 그랜드슬램(4개 대회 석권)을 포함해 7개 대회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기량을 뽐냈다.이날 우승 뒤 서태석은 “그동안 불안했던 퍼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6-2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을 앞두고는 해마다 ‘누가 호수의 여인이 될 것인가’를 놓고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우승자가 ‘포피스 폰드’로 불리는 연못에 뛰어드는 관례가 있기 때문에 ‘메이저퀸’이 돼서 호수에 몸을 던지는 것이 이 대회 최고의 영광이기 때문이다.지난 4월 ANA 인스퍼레이션과 이달 초 US오픈에 이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로 2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는 ‘호수의 여인’이 됐다가는 우승의 꿈을 일찌감치 접어야 한다.대회가 열리는 미국 미네소타

골프 | 연합뉴스 | 2019-06-19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승을 쓸어담은 한국 여자골퍼들이 2019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3연승 사냥에 나선다.무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으로 LPGA 투어 주류로 자리한 간판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올 시즌 한국 여자 골퍼들은 그동안 치뤄진 15개 대회에서 벌반 가까운 7개 대회서 우승트로피를 수집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4월)에서 고진영(하이트진로)이 우승을 차지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6-18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메이저 퀸’ 이정은(23ㆍ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승세를 이어간다.이정은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마이어 LPGA 클래식에 출격한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휩쓴 뒤 올해 LPGA 투어 무대에 데뷔, 지난 2일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이어 다음 대회인 지난주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렉시 톰프슨(미국)에 마지막 홀서 아쉽게 역전패한 이정은은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따라서 이정은은 이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6-11

'메이저 퀸' 이정은(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에서 준우승했다.이정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2라운드까지 1타 차 단독 선두였던 이정은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3일 끝난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우승한 뒤 이 대회에 곧바로 출전한 이정은은 1라운드 공

골프 | 연합뉴스 | 2019-06-10

세계최고 여자골프대회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정은(23ㆍ대방건설)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 5위로 뛰어올랐다.이정은은 3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7위에서 12계단이 상승한 5위에 자리했다.또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 이민지(호주), 박성현(26ㆍ솔레어 리조트 앤카지노)이 1~3위를 유지했고, US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렉시 톰프슨(미국)이 8위에서 4계단 오른 4위가 됐다.또 톰프슨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끝마친 유소연(29ㆍ메디힐) 역시 지난주 12위에서 8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6-04

‘메이저 퀸’ 이정은(23ㆍ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등극도 유력시 되고 있다.이정은은 2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제74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 신인왕 포인트 752점으로 2위 크리스틴 길먼(미국·288점)을 크게 앞질러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현 추세라면 이정은의 신인왕 타이틀 획득은 무난할 전망이다. 이정은이 신인왕에 오르면 한국은 2015년 김세영(26), 2016년 전인지(25), 2017년 박성현(26), 2018년 고진영(24)에 이어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6-03

‘핫식스’ 이정은(23ㆍ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달성하며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이정은은 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파71)에서 열린 제74회 US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로 유소연(29ㆍ메디힐), 에인절 인, 렉시 톰프슨(이상 미국) 등 공동 2위에 2타차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이정은은 지난해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해 LPGA 투어 무대에 데뷔한 지 9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