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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대중교통 편의성이 최근 15년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광역교통 정책이 완성되지 않은 채 신도시가 잇따라 추진되면서 철도ㆍ버스가 아닌 승용차에 의존하는 경기도민이 서울시민 2배 수준으로 커졌기 때문이다. 정부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ㆍ광역교통 비전 등 중장기 로드맵을 연이어 준비하는 가운데 철도 인프라 부족을 호소하는 시ㆍ군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본보는 21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ㆍ연내 경기도 건의안 제출), 광역교통 비전 2030(31일 발표) 등 정부의 수도권 교통 정책 수립을 앞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0-22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며 ‘게임 규제’에 대한 명암이 논쟁인 가운데 게임 산업의 득을 최대화하면서 게임 중독의 실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제기됐다.경기연구원이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게임 산업의 득과 게임 중독의 실’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는 WHO가 지난해 5월 게임중독을 질병코드로 분류한 이후 게임산업 육성과 과몰입 방지를 위한 규제 강화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재점화된 것과 관련, 문화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게임 산업은 지속적으로 육성하되 게임 과몰입 현상을 막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들을 다뤘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0-22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유망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진검 승부’가 2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가홀에서 개최된다.경기도는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2019’의 창업부문 결선대회를 개최, 총 8천만 원의 상금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결선대회는 창업부문 총 참여자 260개 팀 중 서류ㆍ면접ㆍ발표 심사 등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해 전문가 및 청중평가단 앞에서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ㆍ군 창업경진대회 입상자를 서류심사 면제하는 등 도내 시ㆍ군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명실상부 ‘경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0-22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백서를 발간, 20년 역사와 향후 20년의 비전을 담았다.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년사’ 백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630쪽 분량의 이번 백서는 과거, 현재, 미래 등 3부와 부록으로 구성됐다. 1부 ‘지나온 20년’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년을 사진화보와 도표로 담았으며, 초대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설립배경을 돌아봤다.2부 ‘준비하는 20년’에는 센터의 일반현황과 주요사업들을 소개했으며, 잘된 점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 관한 객관적인 평가를 담았다.3부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0-22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미얀마 양곤에 안성시 수출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해 총 115건의 상담과 1천295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2019 안성시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현지 시장성 평가를 거쳐 제품 경쟁력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을 파견해 수출 판로 다각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시장개척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2018년 기준 한국의 수출 3위 대상국으로 꾸준한 경제성장률과 소득 증가로 소비력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 열풍이 더욱 뜨거워져 우리 기업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10-21

‘DMZ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효율적 관리를 위한 토론회’가 오는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토크홀에서 경기도의원과 공공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이번 토론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함에 따라 DMZ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도 차원의 정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이정훈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의 ‘경기도 DMZ 관리 및 사업효율화를 위한 조직 대안’ 주제 발표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19-10-21

세계 1위 프린터 업체 HP(휴렛 팩커드)가 경기도에 둥지를 틀고 4천700억 원을 투자한다. 경기도는 실리콘밸리의 상징적 기업을 품은 만큼 도내 IT 기업과의 연계 발전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일 경기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HP는 다음 달 초 판교 알파돔시티(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내 업무 시설 개소식에 이어 2021년 말 R&D 센터(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일원) 준공 등 도내 2개 사옥을 통한 투자를 본격 진행한다.미국 컴퓨터 제조ㆍ판매 전문 기업인 HP는 1939년 빌 휴렛과 데이비드 팩커드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차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0-21

“경기도 닥터헬기, 이틀에 1명씩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전국 최초로 24시간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가 도입 후 44일간 사고 현장을 누비며 19명을 살린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지난달 4일 운행을 시작한 닥터헬기가 야간 출동 6건, 타시도 출동 1건을 포함해 중증외상환자 19명을 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주ㆍ야간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누빈 데 따른 것으로, 2.3일에 1명꼴로 인명을 구한 셈이다. 도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올해 6월 ‘응급의료전용 헬기 이착륙장 구축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운동장ㆍ공공시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0-18

경기도 공공데이터 포털 ‘경기데이터드림’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래스’를 획득했다.‘데이터 품질인증(DQC-V : Data Quality Certification-Value)’은 공공·민간에서 구축·활용 중인 데이터의 품질을 심사·심의해 실버(Silver), 골드(Gold), 플래티넘(Platinum) 3등급 체계로 인증하는 제도다. 이중 골드 클래스는 정합률(데이터 값의 정확성)이 97.700%이상이어야 획득이 가능하며, 실버 클래스는 95.510%이상이어야 한다. 최고 등급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0-17

독일과 일본 등 복지 선진국 석학ㆍ전문가들이 경기도의 ‘청년기본소득’ 정책에 관심을 표명하며 잇따라 경기도를 방문했다.마누엘 프란츠만 독일 킬대 교수를 단장으로 마인츠대, 뉘른베르크대, 코플렌츠대 연구진 등 5명으로 구성된 ‘독일 기본소득 연구단’은 15일 경기도청과 경기연구원을 방문해 청년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한 도 관계자와 국내 기본소득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조계원 경기도 정책수석을 비롯해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김호균 명지대 교수, 안효상 기본소득 네트워크 상임이사 등 기본소득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독일 연구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