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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열전’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가 오는 17일 개막돼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예년과 마찬가지로 남자부 7개 팀, 여자부 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이번 시즌 V리그는 내년 3월 17일까지 정규리그 6라운드를 치러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가린 뒤, ‘봄 배구’를 펼쳐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이번 시즌 남자부에서는 3년 만에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인천 대한항공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시즌 조기 종료로 1위에 오른 서울 우리카드와 2018-2019시즌 챔피언인 천안 현대캐피탈이 뒤를 쫓을 전망이다. 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3 10:16

만년 하위권 탈출을 넘어서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최대어’ 임성진(21·성균관대)을 품에 안았다.한국전력은 6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비대면’으로열린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레프트 공격수 임성진을 잡는데 성공했다.당초 임성진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주목을 받았지만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전날 김재휘를 트레이드 하며 1라운드 지명권을 양도받은 천안 현대캐피탈이, 한양대의 레프트 김선호(21·187.1㎝)를 지명하는 바람에 2순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6 18:21

프로배구 2020-2021시즌 V리그가 오는 17일부터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V리그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개막전을 갖는다. 여자부는 같은 날 오후 4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가 맞붙는다.남녀 모두 6라운드로 정규리그가 치러지는 가운데 남자부 7개 팀은 팀당 36경기를 펼쳐 총 126경기로 진행되고, 여자부 6개 팀은 팀당 30경기 씩 총 90경기가 열린다.내년 3월 중순부턴 포스트시즌에 돌입해 26일부터 4월 4일까지 5전 3승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4 18:29

“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실력이나 인성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해지는 프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지난 22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신인선수 드래프트서 1라운드 3순위로 화성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여자배구 수원 한봄고의 ‘에이스’ 최정민(18ㆍ레프트ㆍ179㎝)은 새로운 도전을 앞둔 소감을 피력했다.24일 한봄고 체육관에서 만난 최정민은 “올해 유독 치열했던 신인 드래프트에서 앞 순위로 뽑혀 기분이 좋다. (IBK기업은행)가서 잘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며 “팀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인이 되겠다”고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4 17:34

“프로팀들의 어려움도 있겠지만 이렇게 선발한다면 우린 어떻게 선수들을 키우고 진로를 지도하라는 건지 답답하기만 하네요.”지난 22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끝난 뒤 한 여고팀 감독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비단 이 감독 뿐만 아니라 대다수 여고팀 지도자들이 같은 심정이었다.여고 배구 감독들이 드래프트 후 이구동성으로 실망감을 호소한 것은 낮은 지명률 때문이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전국 15개 팀 39명이 참여했으나, 6개 여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3 18:30

여자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과 수원 현대건설이 각각 레프트 최정민(179.1㎝ㆍ수원 한봄고), 리베로 한미르(166㎝ㆍ진주 선명여고)를 1라운드서 지명했다.IBK기업은행은 22일 오후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청소년대표 출신 레프트 공격수인 최정민을 호명했다.최정민은 2학년이던 지난해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한봄고를 전국대회 3관왕에 올려놓았고, 지난 6월 열린 춘계전국중ㆍ고연맹전에서도 팀을 정상으로 이끌면서 대회 최우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2 17:27

‘전천후 공격수’ 최정민(179㎝ㆍ수원 한봄고)이 프로배구 2020-2021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 경쟁을 벌인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시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39명의 고졸 예정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상 첫 비대면으로 2020-2021 신인 드래프트를 연다.각 프로구단 감독과 드래프트 응시 선수들은 현장에 참석하지 않는 가운데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선수들은 지명 후 역시 화상으로 인터뷰를 하게된다.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6위 김천 한국도로공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6 15:06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펠리페 알톤 반데로(32ㆍ브라질)가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국에서 머물던 펠리페는 지난달 31일 가족과 함께 입국해 구단이 마련한 양평군에 위치한 펜션에서 자가격리 및 개인훈련을 진행했다.총 2회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지난 14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펠리페는 “현재 몸 상태는 매우 좋다. 구단이 자가격리 공간에 운동기구를 설치해준 덕분에 2주 동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올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5 11:12

여자 프로배구 KOVO컵 대회서 충격의 결승전 패배로 준우승에 머문 인천 흥국생명이 팀 재정비에 돌입했다.흥국생명은 지난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서 예상을 뒤엎고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0대3으로 완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11년 만에 국내로 복귀한 ‘여제’ 김연경과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ㆍ다영 자매의 활약에 흥국생명은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 ‘흥벤져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조별 리그부터 조 순위 결정전, 그리고 준결승까지 압도적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6 18:31

여자프로배구 컵대회서 무실 세트 행진을 달리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린 인천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 완파당해 준우승을 차지했다.흥국생명은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서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0대3(23-25 26-28 23-25)으로 패했다.‘배구 여제’ 김연경과 ‘슈퍼 쌍둥이’ 이재영ㆍ다영 자매를 보유한 흥국생명은 준결승까지 상대팀에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GS칼텍스를 넘지 못하면서 10년 만의 우승 도전이 좌절됐다.‘흥벤저스’에도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5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