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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한항공이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대한항공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서 세트스코어 3대1(24-26 28-26 27-25 25-17)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정규리그 1위인 대한한공은 시리즈 전적 3승2패를 기록하면서 창단 처음으로 통합 우승을 일궜다.‘쿠바산 폭격기’ 요스바니가 서브 에이스 5개를 포함해 27득점을 올렸고, 정지석이 20점으로 통합우승에 기여하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 됐다.첫 외국인 감독으로 관심을 모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17 16:55

인천 대한항공이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을 마지막 5차전으로 끌고 갔다.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은 15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4차전서 정지석(18점ㆍ4블로킹), 임동혁(18점) 토종 좌우 쌍포의 활약과 외국인선수 요스바니(11점)의 선전에 힘입어 ‘주포’ 알렉스가 복통으로 난조를 보인 우리카드를 3대0(25-23 25-19 25-19)으로 완파했다.이로써 2승2패로 균형을 이룬 양 팀은 장소를 다시 대한항공의 홈인 인천 계양체육관으로 옮겨 오는 17일 오후 2시 최후의 5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4-15 18:31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적지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통합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다.대항항공은 지난 12일 홈인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서울 우리카드와의 2차전서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했다. 1승씩 주고받은 두 팀은 14일과 15일 장소를 장충체육관으로 옮겨 3ㆍ4차전을 갖는다.대한항공이 2차전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풀 세트 접전으로 인해 선수들의 피로감은 천근만근 무겁다. 양팀 모두 중요한 승부처에서 범실이 자주 나오는 등 선수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13 12:35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새 사령탑에 서남원(54) 감독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서 감독은 1996년 지도자로 입문해 국가대표팀 코치와 남녀 프로배구팀 감독을 역임했다.지난 2019년 12월 대전 KGC인삼공사를 끝으로 코트를 떠났던 서 감독은 IBK기업은행 감독직을 맡으면서 2년 만에 다시 V리그 사령탑에 복귀했다.IBK기업은행은 서 감독의 포용성 있는 리더십을 통해 팀 분위기를 일신하고, 원팀으로 만들어 팀이 재도약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서 감독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체계적인 훈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11 13:23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서울 우리카드에 내리 2연패를 당하면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OK금융그룹은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의 플레이오프(3전 2승제) 2차전서 세트스코어 1대3(21-25 25-18 18-25 22-25)으로 패했다.이로써 시리즈 전적 2패를 기록한 OK금융그룹은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놓쳤고, 우리카드는 창단 후 첫 챔프전에 올랐다.OK금융그룹의 펠리페가 21득점을, 조재성(10득점)과 차지환(11득점)이 각각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아내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7 18:39

여자 프로배구 플레이오프(PO)에서 화성 IBK기업은행의 주전 세터 조송화(28)의 태업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020-2021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어 IBK기업은행에 입단한 조송화는 이번 시즌 PO 2ㆍ3차전에 잇달아 출전하지 않으면서 김우재 감독과의 불화설이 불거졌다.이적 후 IBK기업은행의 주전 세터로 활약한 조송화는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걸린 지난 3월20일 인천 흥국생명과의 PO 1차전에서 백업 세터 김하경과 교체됐다.이후 조송화는 PO 2ㆍ3차전에 결장했고,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에 1승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6 12:36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후인정 경기대 감독 대행(46)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후인정 신임 감독은 2005년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던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후인정 신임 감독은 은퇴 후 수원 한국전력과 모교인 경기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며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한편 KB손해보험은 다양한 전략과 전술 수립이 가능하고, 풍부한 통솔력도 겸비한 후인정 감독의 영입을 통해 선수단과 적극적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5 18:0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에서 2015~2016시즌 2연패 달성 후 4시즌 동안 봄 배구를 경험하지 못한 안산 OK금융그룹이 챔피언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서울 우리카드를 상대한다.정규리그 4위 OK금융그룹은 지난 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외국인선수 펠리페가 22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앞세워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을 3대1로 꺾고 PO에 진출했다.OK금융그룹은 시즌 초반부터 기복없는 경기력으로 봄 배구를 향해 순항했다. 팀이 필요할 때마다 ‘해결사’인 펠리페가 공격을 책임졌고, 송명근과 심경섭, 조재성 등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5 14:16

“현대건설은 여자배구 명문 구단입니다. 대표팀 경험을 살려 팀이 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의 새로운 사령탑 강성형 감독(51)은 4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 대표팀(수석코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장ㆍ단점 파악은 물론 다음 시즌 구상을 하면서 플레이오프, 그 이상을 넘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2년 동안 현대건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2019-2020시즌에는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기복 없는 플레이로, 비록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4 14:23

5년 만에 성사된 남자 준플레이오프(준PO)의 진출을 놓고 경합하는 경기도 연고 3개 팀의 최종 운명이 2일 가려진다.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준PO가 5년 만에 성사된 가운데 최종 두 경기만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아직도 진출 팀은 오리무중이다. 현재 준PO 진출을 다투는 팀은 경기를 모두 마친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58)과 한 경기씩을 남겨놓은 4위 안산 OK금융그룹, 5위 수원 한국전력(이상 55점ㆍ세트 득실률 차)이다.OK 금융그룹은 1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인천 대한항공과 홈에서 맞붙고,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3-31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