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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특급 용병’ 멜 로하스 주니어(28)가 공ㆍ수 맹활약을 앞세워 팀 구단 사상 최초로 10일 시상식을 갖는 골든글러브(GG)에 도전한다.KBO는 지난 3일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에 로하스를 포함해 김재환(두산), 전준우(롯데), 김현수(LG), 한동민(SK) 등 25명의 후보자를 발표했다.지난해 조니 모넬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영입된 로하스는 후반기 맹타를 휘두른 끝에 올해 재계약한 뒤 시즌을 앞두고선 벌크업에 성공하면서 KBO리그에 적합한 역대급 거포 중견수로 성장했다.2018시즌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09

“KT 위즈가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프런트와 선수단, 코칭스태프가 제로 베이스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팀의 변화를 이뤄내겠습니다.”카리스마 리더쉽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팀의 체질 개선과 전문적인 육성ㆍ운영시스템 정착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받아 KT 위즈의 창단 첫 선수출신 단장이 된 제4대 이숭용(47) 신임 단장.5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만난 이 단장은 “단장 부임 후 조직파악을 위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느라 정신없이 바쁜 50일을 보냈다”면서 “프런트 팀원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도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06

올 시즌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KS)에서 정상에 오르며 ‘왕조 재건’을 이루는데 앞장선 ‘거포’ 최정(31)이 ‘우승 프리미엄’을 앞세워 개인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GG) 수상을 노린다.KBO는 지난 3일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를 차지할 후보 9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SK의 KS 우승에 앞장선 최정은 3루수 부문에서 허경민(두산), 이원석(삼성), 황재균(KT), 김민성(넥센), 이범호(KIA), 송광민(한화), 양석환(LG) 등 7명과 GG 경합을 벌이게 됐다.수원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05

프로야구 KT 위즈가 상무 전역 후 가세한 김민혁(22)과 부상에서 회복한 ‘슈퍼소닉’ 이대형(35) 등 신ㆍ구 리드오프들의 복귀를 통해 다음 시즌 출루율을 높이고 기동력의 야구를 펼칠 전망이다.KT는 올해 팀의 톱 타자로 출장해 공격의 활로를 뚫어줄 선발 리드오프 자리를 두고 시즌 초부터 고심을 거듭하며 심우준ㆍ정현ㆍ강백호 등 여러 선수를 기용했지만, 1번 타자 출전 성적은 타율(0.283ㆍ10위)과 출루율(0.354ㆍ7위)에서 저조했고, 이는 낮은 득점(103득점ㆍ8위)으로 이어져 하위권 탈출 실패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개막 직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04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8 KT 위즈 팬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선수단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2019시즌 도약과 선전을 팬들에게 약속했다.KT는 1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이숭용 단장과 이강철 감독, 주장 유한준을 포함한 선수단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 2천5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창단 이후 4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내년 시즌 신인으로 새롭게 가세할 이대은과 전용주를 포함한 선수단 소개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뉴스타 전국노래자랑에서는 2019시즌 신인 선수인 지강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2-01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년 시즌 함께할 두 번째 외국인 투수로 윌리엄 쿠에바스(28)를 영입했다.KT는 29일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 정통파 투수인 쿠에바스를 총액 67만 달러(약 7억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2009년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쿠에바스는 10시즌 통산 58승 56패, 평균자책점 3.74, 탈삼진 787개의 성적을 거뒀다.2016~2018시즌에는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불펜 투수로 뛰었다. 올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9경기에 출장해 2패, 평균자책점 7.41 탈삼진 20개를 기록했고,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1-29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내야수 박경수(34)와 좌완 선발투수 금민철(32) 등 내부 FA를 잡기 위해 다음 주 본격 협상 테이블을 차린다.FA 박경수와 금민철을 잔류시키기로 내부 결정을 한 KT는 선수단 교육과 팬 페스티벌 등 구단 공식 일정이 이번 주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주부터 두 선수의 에이전트(대리인)와 본격 협상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KT는 외부 FA 영입 보다는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캡틴’ 박경수와 ‘이적생’ 금민철을 붙잡아 수비의 안정을 꾀하겠다는 방침이다.박경수는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1-29

프로야구 KT 위즈가 27ㆍ28일 이틀간 KT그룹 인력개발원(원주시 소재)에서 내년 시즌 신인선수를 포함, 총 64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2018년 KT 위즈 선수단 교육’을 진행했다.KT그룹 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프로선수의 기본자세와 커뮤니케이션 및 팀워크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선수들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동료 간 심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뒤 올바른 SNS 활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고, 프로선수로서 지녀야 할 기본자세와 마음가짐을 통해 자기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아울러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1-28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 오후 5시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2018 KT 위즈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18시즌권과 선등급 회원을 포함한 약 3천여 명의 팬과 선수들이 참여하며, 선수와 치어리더 팀 공연을 비롯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이날 행사에 앞서서는 ‘웰컴 이벤트’가 마련돼 마법사 모자와 야광봉 등이 담긴 웰컴 기프트를 전달하며, 이번 시즌 활약한 선수들의 팬사인회도 열린다. 신인 선수들은 ‘루키 커피 부스’에서 팬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나눠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8-11-26

SK 와이번스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양의지(31ㆍ두산)와 함께 최대어로 꼽히는 3루수 최정(31)에게 같은 포지션의 황재균(31ㆍKT 위즈)의 몸값을 뛰어넘는 계약으로 자존심을 세워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수원 유신고를 졸업하고 200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SK로부터 1차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한 최정은 2년차 때 12홈런을 시작으로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냈다. 2016ㆍ2017시즌엔 2년 연속 홈런왕에 등극하는 등 통산 1천507경기에 출전해 5천148타수 1천493안타(타율 0.290),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