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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포지션이든 맡겨만 준다면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고싶습니다.”프로야구 KT 위즈의 ‘이적생’ 신본기(32)가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멀티 내야수로서 팀이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나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신본기는 지난해 12월 ‘동갑내기’ 투수 박시영과 함께 롯데에서 KT로 트레이드 됐다. KT가 젊은 투수 최건(22)과 2022년 2차 3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양도하는 조건이었다.롯데 주전 유격수였던 신본기는 지난해 외국인선수 딕슨 마차도에 밀려 백업멤버로 전락, 많은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에 백업 내야수 확보가 절실했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04-19 10:56

KT 위즈가 ‘돌아온 토종 에이스’ 고영표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시즌 첫 스윕을 기록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KT는 18일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선발 고영표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10대2로 승리했다. 시즌 첫 스윕을 기록하며 4연승으로 초반 부진을 씻고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선발 고영표는 6이닝동안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2경기 연속 승리 투수가 됐다. 고영표에 이어 조현우, 안영명, 한차현이 1이닝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04-18 17:13

KT 위즈의 외국인 제2선발 투수인 윌리엄 쿠에바스(31)가 15일 1군 엔트리에 합류, 선발 마운드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KT 구단에 따르면 쿠에바스는 지난 8일 불펜피칭을 30~40구 가량 소화했고, 몸 상태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1군에 등록키로 했다.당초 쿠에바스는 지난달 30일 KIA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기량 점검을 할 예정이었으나, 경기 시작전 등 부위 담 증세로 전열에서 이탈한 뒤 아직까지 정규리그서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이강철 감독은 “쿠에바스가 스프링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14 13:53

프로야구 KT 위즈가 선발 고영표의 호투로 4연패에서 탈출했다.KT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8대7 진땀승을 거뒀다.더욱이 이날 선발 고영표는 6이닝 3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내며 지난 2018년 10월10일 이후 916일만의 승리를 안았다.고영표는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페르난데스에게 볼넷, 박건우에게 안타를 내준 후 김재환에게 2타점 3루타를 맞으며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다.하지만 2회부터 5회까지 무사사구로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KT 타선은 상대 선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13 22:08

“데스파이네는 전반적인 경기운영이 좋은 편이라 긴 이닝을 책임져 줄 수 있어 믿음직스럽습니다.”KT 위즈의 제1 선발인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5)를 향한 이강철 KT 감독의 믿음이 묻어나는 대목이다.KBO리그 2년 차인 데스파이네는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해 아직 승리가 없지만 각각 7이닝 2실점, 6이닝 3실점으로 모두 퀄리티스타트(QSㆍ6이닝 이상 투구하고 3실점 이하를 기록하는 것)의 호투를 펼치며 KT 선발진을 지탱하고 있다.데스파이네는 지난해 207.2이닝을 소화하면서 15승8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13 15:24

창단 7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KT 위즈가 시즌 초 타선 불발로 4연패 수렁에 빠지며 최하위로 추락, 우려를 낳고 있다.지난해 같은 시기 뒷문 불안으로 다 잡았던 경기를 놓치며 승패 마진이 -9까지 벌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아직 충분한 반등의 여지가 있지만 ‘꼴찌’ 추락은 다소 충격적이다.12일 현재 KT 타선은 리그 전체 10개 팀 중 타율 0.244(7위), 출루율 0.330(8위), 장타율 0.346(6위)로 주요 지표가 모두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범경기서 타율 0.305로 1위에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12 11:03

프로야구 KT 위즈가 삼성과의 주말 시리즈에서 시즌 첫 스윕패를 당하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KT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2대4로 패했다.KT는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 불발과 피홈런 두 방에 울었다.1회말 수비서 삼성 선두타자 김상수에게 풀카운트 혈전 끝에 7구만에 볼넷을 내준 데 이어 후속타자 구자욱에게 2점 홈런을 맞으며 리드를 빼앗겼다.반격에 나선 KT는 2회 2사 주자 없는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11 17:30

프로야구 KT 위즈가 등 부위 담 증세로 개막 직전 전력서 이탈한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1)의 대체 선발로 김민수(29)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8일 KT에 따르면 쿠에바스는 이날 불펜투구 30~40개를 던졌으며 향후 추이를 지켜본 뒤 경기 출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특별한 통증은 없는 상태지만 주말께 2군에서 한 차례 선발등판을 한 뒤 1군에 콜업 될 전망이다.이에 당초 쿠에바스의 등판 예정일이었던 주말 대구 원정 3연전 중 하루에는 우완 김민수가 선발 등판한다. 김민수는 지난 2019년 군 복무를 마친 첫 해 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8 17:12

안정된 마운드 구축으로 최근 2년간 도약을 이뤄낸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 시즌 불펜 투수들의 ‘승계주자 실점 억제력’을 바탕으로 대권을 꿈꾸고 있다.8일 프로야구 통계사이트인 ‘스탯티즈’와 ‘KBreport’ 등에 따르면 KT 불펜의 지난해 승계주자 실점 억제율은 64.5%로 리그 6위에 그쳤다. 하지만 ‘필승조’로 분류되는 주축 불펜투수들의 승계주자 실점 억제율은 리그 상위권에 속해있다.대개 한 팀의 불펜진은 약 8명 안팎으로 구성되며 이 중 5~6명이 1군에서 고정적으로 등판한다. KT 불펜은 지난해 ‘홀드왕’ 주권을 필두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8 15:02

올 시즌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시즌 초반 안정적인 운용을 콘셉트로 내세웠다.아직 기량이 올라오지 않은 1.5군급 유망주들은 물론, 등 부위 담 증세로 개점 휴업에 들어간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를 조기 투입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7일 이강철 감독은 개막 로스터 구성 이유와 시즌 초반 구상, 유망주 기용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며 올 시즌 각오를 내비쳤다.KT는 지난 2월 부산 기장 스프링캠프부터 ‘뎁스 강화’를 천명하며 신인급 유망주들을 대거 캠프에 참여시켜 눈길을 끌었다. 신인 내야수 권동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07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