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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8일 하루 도내에서 54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나흘 연속 600명대였던 하루 확진자는 검사 수가 감소하는 주말·휴일, 추석 연휴의 영향으로 다소 줄면서 500명대로 내려왔다.그러나 토요일(일요일 0시 기준 발표) 확진자 기준으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직전 토요일 최다 기록은 지난달 21일의 524명이었다.도내 의료기관의 치료 병상 가동률은 78.3%로 전날(78.6%)보다 내려갔다.이중 중증 환자 병상은 235개 중 122개(51.9%)를 사용하고

사회 | 봉주연 기자 | 2021-09-19 10:15

부천시는 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5명을 포함해 모두 3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집단감염이 발생한 ‘태권도학원’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4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이 학원에서는 이달 13일 한 직원이 김포에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다른 직원과 원생 등이 잇따라 감염됐다.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인 ‘어린이집’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감염자는 16명이 됐다.이날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5명을 제외한 24명은 기존 확

지역사회 | 김종구 기자 | 2021-09-19 09:17

화성시에서 승용차가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해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쳤다.19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화성시 오산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K5 승용차가 철제 난간을 들이받고 10m 아래 지하차도 진출입로 위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0대 A씨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이 승용차가 추락할 당시 진출입로를 오가는 차량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화성=박수철기자

화성시 | 봉주연 기자 | 2021-09-19 09:17

꼬릿꼬릿한 냄새 때문에 많은 이들이 기피하는 청국장. 아마 젊은 청년들에게 사업 아이템으로 청국장을 제시한다면 질색팔색 하며 손사래 칠지도 모른다. 소비율이 저조해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청국장 소매시장 규모는 해마다 줄고 있다. 2018년에는 93.5억 원으로 2016년 대비 5.2% 감소했다. 반면 낫토 시장 규모는 2014년 100억 원을 넘어선 뒤 2017년 325억 원으로 3배 이상 성장했다. 한국의 전통음식인 청국장보다 일본의 낫토를 더 선호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다.이

사람들 | 황혜연 기자 | 2021-09-19 07:49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1-09-18 18:56

파주시 광탄면에 거주하는 A씨(65)는 자신의 임야에 공장을 신축하려고 파주시에 허가를 요청했다. 그러나 시는 해당 지역이 군(軍)부대 동의지역이라며 군부대 협의를 먼저 받아오라고 권고했다. 이에 A씨는 관할 군부대에 협의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군 진지 등 군사시설물 때문에 어렵다는 것이다. A씨는 변경된 설계안을 갖고 다시 협의에 나섰지만, 소용이 없었다. A씨는 “군부대와 4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였으나 동의를 받지 못해 결국 사업을 포기해야만 했다”면서 “지난 5개월여 동안 설계비 등 용역비만도 4천여만 원이 넘게 들었다.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9-18 18:55

추석 연휴가 시작된 18일 오후 수원시내 한 복권방 앞에 명절을 맞아 로또복권 등을 구입하려는 시민이 줄을 서 있다. 조주현기자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1-09-18 18:53

수원시청의 문준석(30)이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2년 만에 태백장사에 등극, 개인통산 5번째 꽃가마에 올랐다.이충엽 감독ㆍ이주용 코치의 지도를 받는 문준석은 18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태백급(80㎏ 이하) 장사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첫 장사 등극을 노린 정철우(용인시청)를 3대1로 꺾고 우승했다.이로써 문준석은 2019년 용인장사씨름대회 이후 2년 만에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명절 장사씨름대회에서는 2016년 추석장사대회 이후 5년 만이다. 특히 개인 통산 5번의 우승 가운데 명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9-18 18:34

“구단에서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기대만큼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수원 유신고의 박영현, 이상우(이상 투수), 김병준(외야수)은 2022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서 연고팀 KT 위즈에 지명받은 소감을 이 밝혔다.이번 드래프트서 박영현은 1차 지명, 이상우는 2차 1라운드, 김병준은 2차 9라운드서 KT에 지명받아 내년부터 프로야구 무대를 누비게 됐다.에이스 박영현은 친형 박정현(한화ㆍ유격수), 사촌형 박명현(롯데ㆍ투수)과 함께 부천북초 1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다. 부천중시절 포수를 주로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9-18 17:55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1-09-18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