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앞 차없는 문화거리 개장식
아주대앞 차없는 문화거리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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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고급문화가 지역주민들과 어우러지는 문화거리가 될 것입니다.”



수원시 팔달구는 18일 오후1시 아주대앞 도로에서 시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차없는 문화거리’개장식을 가졌다.



아주대학생들의 풍물놀이와 수원공고 관악대의 화려한 퍼레이드로 개장한 이날 행사에는 아주대총장 등 대학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아주대 10개 동아리가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대학의 고급문화 전파의 장임을 실감케 했다.



특히 아주대 풍물패의 호남좌도 팔봉굿판과 민속극회의 봉산탈춤, 중탕단 연주 등은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대학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계기가 돼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팔달구는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하하!! 수원’선발대회를 개최, 즉석에서 가장 밝은 웃음을 보인 10명의 학생과 시민에게 경품을 전달했다. 또 시민참여 삼행시 짓기, 버전 흉내내기, 만보기 댄스 경연 등을 펼쳐 거리에 나온 가족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함께 일반인 댄스경연대회, 아주대학 댄스동아리와 락동아리의 공연 등이 문화의 거리를 흥겨운 축제마당으로 이끌었다.



/최종식기자 js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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