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청소년 평화지기단 통일활동 결의
수원 청소년 평화지기단 통일활동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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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소년 평화지기단으로 북한을 알고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자세를 통해 민주적인 화해와 평화에 앞장설 것이다.”



17일 오후 6시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 홀에는 수원지역 50명의 고교생들이 모여 ‘청소년 평화지기단’으로 한반도의 평화에 앞장서겠다는 선서를 한뒤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수원 YMCA가 모집한 이번 평화지기단에는 수성과 유신고, 창현고 등에서 50여명의 신청했으며, 이들은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비평화적 요소에 대한 방문과 조사, 청소년 설문조사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청소년들은 ‘휘파람’, ‘남누리 북누리’등의 북한관련 노래배우기와 설문조사 발표회, 남북 청소년이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와 통일이라는 강연을 들었다.



한편 김용환박사는 평화강의를 통해 “통일은 이땅의 평화를 위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어른들의 잘못된 이념에 물들어 북한을 적대시하지말고 남북 청소년이 한마음으로 통일을 만들어 간다는 마음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식기자 js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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