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 화제-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보름달 맞이 개장
세계속 화제-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보름달 맞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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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명 박물관이나 유적지는 보통 해가 지면 입장을 못하게 돼 있죠. 그런데 그리스에서는 일 년에 딱 하루 야간 개장을 하는 날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24일이 그 날 이었는데요,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달이 뜬다는 밤 8월의 보름달이 뜬 이날 저녁 그리스 아테네의 90개가 넘는 유적지와 박물관들이 일제히 관광객들을 맞이했습니다.

그리스로 함께 가보시죠.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보름달 맞이 개장>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무렵 아크로폴리스에 하나 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이윽고 해가 지고 석양 빛이 드리우자 고대 신전에 모인 사람들이 감탄을 내지릅니다.

보름달 맞이 야간개장 행사는 지난 1997년부터 이어져왔는데요, 이제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연례행사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영국, 고양이 쓰레기통에 버린 여성 영상 공개>

영국의 한 주택가. 한 중년 여성이 고양이를 쓰다듬는가 싶더니그대로 쓰레기통에 집어 던집니다.

이 고양이는 15시간 동안 쓰레기통에 갇혀있다가 주인에게 구조됐는데요,

고양이 주인은 CCTV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이 중년여성을 공개수배했습니다.

동물 학대 비난을 받고 있는 이 여성, 테러당할 것을 우려해 경찰에 신변 보호 신청까지 해놓았다고 합니다.

<미국, 하늘로 날아오른 과속 차>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던 승용차가 갑자기 하늘로 날아오르더니 고가도로에 부딪혀 그대로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

미국에서 10대 청소년이시속 160km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 일어난 사고인데요,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운전자는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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