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타이타닉호 호화유람선 입항
현대판 타이타닉호 호화유람선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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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타이타닉호인 초호화유람선 ‘스카이 프린세스’호(4만6천t급)가 미국인 등 외국인 승객1천200여명을 태우고 18일 오전 7시 인천항 6부두에 입항한다.



프린세스 크루즈사 소속인 이 유람선의 승객들은 한국 대리점인 ‘홀리데이유람선 인터내셔널’이 준비한 스케줄에 따라 관광버스 25대를 타고 7개조로 나뉘어 덕수궁과 판문점, 한국민속촌, 국립국악원 등을 관광한 뒤 같은날 오후 7시 다음 기항지인 중국 베이징으로 떠난다.



객실 550개와 수영장 3개, 카지노룸, 극장식 식당, 조깅 트랙 등을 갖춰 ‘바다위를 떠다니는 특급호텔’로 불리는 이 유람선은 같은달 23일 다른 승객 1천여명을 태우고 베이징에서 인천항으로 되돌아오며, 다음달 5일에는 부산항을 찾을 예정이다.



홍콩과 싱가포르, 중국과 일본 등지를 2주일 일정으로 순항하는 이 유람선에는 승무원만도 550명이 타고 있으며, 승객은 대부분 미국과 유럽 출신의 퇴직한 60∼70대 노부부들이다.



/인치동기자 cdoi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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