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쐈다하면 금 명중… 남일반 공기소총 단체전 시즌 V3
경기도청, 쐈다하면 금 명중… 남일반 공기소총 단체전 시즌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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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경기도청이 제15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시즌 3관왕에 올랐다.

경기도청은 15일 인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 최창훈, 김대선, 추병길이 팀을 이뤄 출전, 1천868점의 대회신기록으로 보은군청(1천867점)과 경찰체육단(1천856.3점)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제6회 전남도지사배 대회(2월)와 제11회 대통령경호실장기 대회(5월)에 이어 3개 대회를 연속 석권했다.

또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안혜상, 김효선, 정은혜, 김계남이 팀을 이룬 인천남구청은 1천242.8점의 대회신기록으로 울진군청(1천242.7점)과 화성시청(1천236.5점)에 앞서 우승했으며, 개인전서 정은혜는 결선 207.4점의 대회신기록으로 윤단비(화성시청ㆍ205.1점)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이 됐다.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인천 안남중이 1천114점으로 우승했다.

이 밖에 남일반 공기소총 개인전 추병길(경기도청ㆍ204.4점)과 남일 공기권총 단체전 경기도청(1천723점), 여중부 공기소총 단체전 북인천여중(1천222.8점), 여일 공기권총 개인전 도신애(인천남구청ㆍ196점), 남중 공기권총 단체전 인천 부광중(1천666점)은 모두 준우승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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