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회장기사격 男일반 공기소총 단체전서 시즌 8관왕 ‘총성’
경기도청, 회장기사격 男일반 공기소총 단체전서 시즌 8관왕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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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인천남구청은 공기소총ㆍ50m3자세서 연속 대회신 1위
경기도청이 제32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8관왕에 올랐다.

이권도 감독과 김승환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23일 전남 나주시 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정지근, 추병길, 김대선, 최창훈이 팀을 이뤄 1천870.2점으로 충북 보은군청(1천864.5점)과 경찰체육단(1천858.7점)을 가볍게 제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해 6관왕인 경기도청은 올 시즌 전남도지사배(2월)를 시작으로, 대통령경호실장기, 미추홀기(이상 5월), 봉황기(6월), 한화회장배(7월), 실업연맹회장배(8월), 경찰청장기(9월)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8개 대회를 차례로 석권하는 팀 창단 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또 여자 일반부 인천남구청은 첫 날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정은혜, 안혜상, 김효선, 심헤빈이 팀을 이뤄 1천246.8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239.7점)으로 경북 울진군청(1천244.1점)과 IBK기업은행(1천241.9점)을 꺾고 우승한 뒤 25일 열린 50m 3자세 단체전서도 정은혜, 심혜빈, 안혜상이 출전해 1천745점의 대회기록(종전 1천743점)으로 청주시청(1천742점)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 정은혜(인천남구청)와 남일반 같은 종목 정지근(경기도청)은 결선서 각각 206.7점, 184점으로 2ㆍ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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