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설관리공단, 종합운동장에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 운영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종합운동장에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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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운동장 어르신 우선 주차면 (1)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흥수)는 수원종합운동장에 교통약자 노인들의 편리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어르신 주차구역’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경기도 내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약 14%를 차지해 사회 노령화 속도가 빨라지는 추세로, 노인 자가운전자 역시 급증하면서 대비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수원종합운동장은 최근 이동에 불편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3면, 국민체육센터에 3면, 체육관에 6면, 야구장에 3면 등 총 15면의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을 지정ㆍ운영하기로 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공용주차장도 출구 인접 구역을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박흥수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노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이 절실하다”면서 “이번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 확보를 계기로 모두가 행복한 수원시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종합운동장 어르신 우선 주차면 (2)

이명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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