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레일바이크 타고… 한 여름밤 낭만 즐긴다
의왕 레일바이크 타고… 한 여름밤 낭만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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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3개월 동안 야간운행 시작
왕송호수 4.3km 화려한 볼거리 ‘만끽’

▲ 의왕레일바이크 야간개장-1
“왕송호수의 밤은 낮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의왕레일파크㈜가 다음 달 1일부터 레일바이크와 호수 열차 야간 운행을 시작한다.

의왕 레일바이크 운영업체인 의왕레일파크㈜는 지난해 처음으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야간개장으로 많은 방문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판단,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 동안 레일바이크와 호수 열차 야간 운행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레일바이크 야간 개장으로 레일바이크는 밤 8시, 호수 열차는 밤 7시 40분 각각 출발한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왕송호수 주변 4.3㎞에 전망대 꽃 조명과 은하수등, 수목등, 보행등 등의 야간경관 조명보강사업을 완료해 화려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달 레일바이크 광장에 연 ‘춤추는 음악분수대’는 낮에는 어린이들의 물놀이 명소로, 밤에는 연인과 가족들에게 한여름 밤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면서 한낮의 열기를 식히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왕송호수 레일바이크는 지난 17일 1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탑승객 30만 명 돌파’라는 큰 성과를 올렸고 전국 최초의 호수 순환 레일바이크로 사계절 철새가 찾아오는 수려한 호수경관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왕송호수의 멋진 야경과 달빛 아래 레일바이크와 호수 열차를 타며 가족ㆍ연인과 함께 한여름 밤의 낭만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운영시간표와 예약안내 등은 의왕시 누리집(http://www.uiwang.go.kr/)과 의왕레일파크 누리집 (http://www.uwrailpark.c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의왕레일바이크 야간개장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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