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8월 한달 동안 관람객 참여형 문화행사 ‘에코 판타지’ 진행
국립현대미술관, 8월 한달 동안 관람객 참여형 문화행사 ‘에코 판타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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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여름을 맞아 2일부터 30일까지 관람객 참여형 문화행사 ‘에코 판타지’를 진행한다.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예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관람객 참여 활동, 여름밤의 휴식 라이브 콘서트, 편안한 휴식과 명상음악을 즐길 수 있는 쉼터 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중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는 예술과 스포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MMCA x NIKE 트레이닝 클럽’이 4~25일 매주 금, 토요일에 총 7회에 걸쳐 열린다. 회당 60명의 참가자들이 미술관 곳곳에서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요가, 트레이닝, 댄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와 전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과천관 회랑에서는 휴식과 명상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움직이는 거실 x 뮤직’ 프로젝트 연계 행사가 2~30일까지 열린다. 여름방학 특별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과천관의 어린이미술관에서는 ‘작품 앞 드로잉’, ‘아트카페’, ‘에듀나이트’를 1~27일 진행하고, 30일에는 ‘MMCA_전시를 말하다 큐레이터, 아티스트 토크’를 선보인다.

각 프로그램 참여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미술관이 마련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관은 9~19일 수, 목, 금, 토요일에 오후 6시 이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류설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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