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두 남자배우 박서준·강하늘 주연 ‘청년경찰’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두 남자배우 박서준·강하늘 주연 ‘청년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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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경찰 (3)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두 청춘 남자배우가 만났다.

박서준과 강하늘 주연 영화 <청년경찰>이 오는 9일 개봉한다. 영화는 경찰대학교에 다니는 두 청년이 납치 사건을 목격, 경찰에 신고하지만 수사가 진행되지 않자 직접 수사에 나서며 발생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청춘 영화가 드문 올 여름 스크린가에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우선 <청년경찰>의 두 주인공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인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행동파 ‘기준’과 이론을 바탕으로 실천하는 ‘희열’은 정반대의 성격이다. 둘이 처음 만남에서부터 어떻게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었는지 과정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경찰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무작정 수사에 들어가며 사건에 부딪히는 장면은 젊은 청춘의 혈기를 잘 보여준다. 두 주인공은 수사에 임하며 범인을 제압할 장비도 갖추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선보이는 액션씬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영화에서는 두 배우가 무작정 달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제작을 맡은 김주환 감독은 기준과 희열이 어린 대학생임을 주목, 싸움을 해보지 않은 것으로 가정해 이런 액션 장면을 연출했다. 또 학교에서 배운 무도를 활용한다고 설정해 기준은 유도를, 희열은 검도를 선보이는 씬을 삽입했다.

박서준이 ‘기준’으로 등장한다. 주로 TV드라마에서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줬던 박서준은 이번에 먹을 것 앞에서 약해지기도 하는 20대 초반 평범한 대학생을 연기한다. 그는 열정적으로 수사에 임하며, 거친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기준을 통해 귀여움과 남자다움을 동시에 선보인다.

이론을 중요시하는 두뇌파 ‘희열’은 강하늘이 맡는다. 강하늘은 영화 <동주>, <재심>에서 진중하기도, 반항적이기도 한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 배우다. 이 영화에서는 원리원칙을 내세우지만 어딘가 부족한 허당의 매력도 보여줘 익살스럽게 표현한다. 강하늘의 뛰어난 검도실력도 볼 수 있어 액션에 기대를 더한다. 아울러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인 성동일과 박하선이 경찰대학교 내 캐릭터를 다채롭게 표현했다.

김 감독은 영화 개봉에 앞서 “액션을 통해서 캐릭터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15세 관람가
▲ 청년경찰 (2)
▲ 청년경찰 (1)
▲ 청년경찰 (4)
▲ 청년경찰 (5)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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