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이젠 가까운 의왕에서 즐겨요" 의왕 힐링 피서지 '인기'
"여름휴가 이젠 가까운 의왕에서 즐겨요" 의왕 힐링 피서지 '인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피서지(청계맑은숲공원1)[1]
▲ 청계맑은숲공원
“가족과 멀리 가지 않고 의왕에서 쉽게 더위도 쫓고 힐링도 하세요.”

왕송호수와 바리산 휴양림, 포일동 물빛 근린공원, 청계산 맑은 숲 공원 등 의왕의 도심 속 피서지들이 도시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의왕의 대표 관광지인 왕송호수에선 여름맞이 물놀이 축제가 오는 20일까지 펼쳐진다. 레일바이크 분수광장에서 지난달 29일 시작된 물놀이 축제는 여름방학을 맞아 물총놀이를 비롯해 에워 워킹, 자전거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물놀이 축제가 열리는 분수광장은 낮에는 어린이들의 물놀이 장소, 밤에는 연인과 가족 등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연 공간으로 변신하는 춤 추는 음악분수대로 사랑을 받고 있다.

물놀이 축제가 열리는 분수광장 옆에는 의왕레일바이크와 호수 열차 등이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해 지난달부터 야간 운행을 시작했으며 시원한 호수바람을 맞으며 화려한 야간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그늘 아래 쾌적한 쉼터를 제공한다. 숙박시설 이외에도 야영장에서 캠핑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시원한 숲 속에서 무더위를 이겨내기에 최적의 장소다. 지난달 21일부터 유아ㆍ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개장해 아이들과 함께 찾기에도 좋다. 물놀이장 옆에는 편히 쉴 수 있는 데크와 그늘막, 간이샤워장, 탈의실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시원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피서지(바라산_자연휴양림)[1]
▲ 바라산 자연휴양림
포일동 물빛 근린공원 안에는 178㎡ 규모에 미끄럼틀을 비롯한 각종 놀이기구가 설치된 도심 속 워터파크인 물방울놀이터가 수심이 얕아 어린이들도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전해 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워터파크에서 볼 수 있는 물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물벼락이 떨어지는 기구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청계산 맑은 숲 공원은 나무 길을 따라 걸으며 청계산의 맑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쉼터로 전나무와 메타세쿼이아 수종의 피톤치드 욕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숲 치유의 공간, 휴식광장, 생활체육시설, 산책로 등이 있다. 산책로 옆으로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무더위를 싹 씻을 수 있다.

의왕을 대표하는 백운산 정상에 오르면 북서쪽으로 모락산과 수리산이 보이고 멀리 관악산이 보인다. 의왕과 안양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등산객들로부터 최고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백운산 깊은 곳에서부터 내려오는 백운산 계곡의 맑고 시원한 물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청량감이 느껴진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많다. 이번 여름은 먼 휴양지보다 가까운 의왕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과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피서지(물방울놀이1)[1]
▲ 물방울놀이
▲ 피서지(레일바이크_야간개장)[1]
▲ 레일바이크 야간개장

의왕=임진흥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