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총을 든 死자 송승헌, 왜 경찰서에 갔을까…여유만만 & 예측불가 스틸컷 공개
‘블랙’ 총을 든 死자 송승헌, 왜 경찰서에 갔을까…여유만만 & 예측불가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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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 오리지널 ‘블랙’ 송승헌
▲ OCN 오리지널 ‘블랙’ 송승헌
OCN 오리지널 ‘블랙’ 송승헌이 총을 들고 경찰서를 누비는 모습이 포착됐다. 

10월 14일 첫 방송되는 OCN 오리지널 ‘블랙’(극본 최란, 연출 김홍선, 제작 아이윌미디어)이 총을 든 블랙(송승헌)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죽음을 지키려는 死(사)자인 블랙이 어째서 인간들과 함께 경찰서에 있는 걸까. 당황한 주변 사람들과 달리 홀로 여유 만만한 블랙은 예측 불가한 전개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생을 다한 인간의 영혼을 수거하는 게 일인 死자 블랙. 하지만 공개된 스틸 속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깔 맞춤’한 블랙은 인간 형사들과 함께 경찰서에 있는 낯선 모습이다. 

또한, 총이 신기한 듯 자세까지 바꿔가며 이리저리 겨눠보는 블랙 곁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형사 나광견(김원해)과 봉팀장(정석용)은 이후 벌어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그간 공개된 티저와 포스터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死자의 냉정함을 뽐냈지만, 경찰서 안에서는 한결 사람(?)처럼 차가움의 정도가 한결 누그러져 보이는 블랙. 

인간들은 보지 못하고 오직 죽은 영혼만 볼 수 있는 기존의 死자와 다르게 대낮에 베테랑 형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경찰서 안 블랙의 정체와 대활약이 기다려진다.

한편 ‘블랙’은 ‘구해줘’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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