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맨’ 꼼꼼한 남편과 연상의 아내, 60대 재혼 부부의 특별한 결혼기념 여행!
‘집시맨’ 꼼꼼한 남편과 연상의 아내, 60대 재혼 부부의 특별한 결혼기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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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85회
▲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85회
5일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85회는 10년 만에 떠나는 신혼 여행 편이 방송된다.

결혼 10주년을 맞은 최승준(62), 김정자(63) 씨 부부가 특별한 결혼 기념 여행을 떠난다. 모니터만 총 8대, 3D 네비게이터, 후방 카메라, 노래방 기능 등 편리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장착한 올라운드 집시카가 눈에 띄는데.

한 톨의 먼지도 용납하지 않는 깔끔한 남편 승준 씨와 남편 바라기 한 살 연상의 애교쟁이 아내 정자 씨는 결혼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신혼 못지않게 달달하기만 하다.

승준 씨는 암에 걸린 전 부인을 5년 동안 열심히 간병했고, 15년 전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깊은 상실감에 빠졌던 승준 씨는 사진과 여행으로 가슴 한 구석을 채우기 시작했고, 그때 지금의 아내 정자 씨를 만났다.

10년 전, 식을 올리지 않고 상견례만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던 부부. 아내에게 면사포를 씌워주지 못한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던 승준 씨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멀리 돌아온 시간만큼 애틋함이 더 한 집시 부부. 꼼꼼한 사랑꾼 남편과 귀여운 연상 부인의 깨 쏟아지는 결혼 기념 여행을 따라가본다.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85회는 5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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