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준 아내, 아들 자랑에 시어머니의 아들 자랑 반격
최현준 아내, 아들 자랑에 시어머니의 아들 자랑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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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최현준 신소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 캡처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최현준 신소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 캡처
가수 최현준의 어머니가 아들 자랑으로 이야기를 꽃피웠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최현준 신소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소이는 아들 윤우에게 "할머니께 태양계 알려드려"라고 말하자, 최현준의 어머니는 "윤우 똑똑하다고 팔불출 소리 하는 거지? 우리 현준이는 세 살 때 장난 아니었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신소이는 "어머니 아들 잘난 거 어머니 다음으로 제일 잘 안다"고 답했다.

이어 최현준의 어머니는 "너 얘(최혀준)가 왜 음악으로 들어갔는지 아냐? 여섯 살 때 형준이가 배우지도 않고 '생일축하합니다'를 쳤다. 그래서 우리 현준이가 천재가 될 거 같다"라며 아들 자랑에 흠뻑 빠졌다.

최현준이 "나도 음악을 하는 게 그때 소질이 있었기 때문에 했던 거지, 원래 미술을 했었다"고 말하자, 그의 어머니는 "미술도 고2 때 전과한 거 아니냐"고 이야기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신소이는 "저 말도 몇 번 들었다"며 웃었다.

최현준은 "전국대회 때 3등 해가지고 그 대학에 갈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대학이 아쉬웠다. 서울로 가고 싶었는데 수능을 밀려썼다. 그래서 가수가 됐다"고 말하자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이지혜가 "보통은 엄마 하지마 하는데, 현준씨도 자기 자랑한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한창 최현준 자랑을 하던 어머니는 "소이야, 엄마가 아들 자랑한 게 몇 번째지? 귀에 딱지 앉겠다"고 묻자 신소이가 "사실 다 들은 이야기다"며 웃음을 지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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