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조직부총장에 임명
김성원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조직부총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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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시ㆍ연천군)이 8일 자유한국당 조직부총장에 임명됐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김병준 비대위원장 주재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김성원 의원을 조직부총장으로 임명하는 인선안을 의결했다

김 의원은 초선임에도 자유한국당 대변인과 청년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는 통일위원장, 원내대변인,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경기도당 위원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이번 조직부총장 임명은 당내 지역구 최연소 의원으로 당 대변인을 역임하는 등 평소 젊고 똑똑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당에 더욱 젊은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됐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조직부총장은 나경원 국회의원(4선)이 위원장으로 있는 ‘열린·투명정당 소위’에도 당연직으로 참여하게 된다. 김 의원은 향후 2~3개월간 나경원 위원장과 함께 호흡하며 ‘당의 재정개혁과 조직개편’을 목표로 당원 중심의 조직, 국민 중심의 체제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은 당내ㆍ외 활동에 따라 김성원 의원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 조직 내실강화와 외연확대를 위해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국민과 당원들을 직접 찾아 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자유한국당이 다시 국민께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정대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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