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 바누아투공화국 대통령 방문 및 4차산업혁명현장 기술탐방
융기원, 바누아투공화국 대통령 방문 및 4차산업혁명현장 기술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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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기념촬영

오베드 모시스 탈리스(Obed Moses Tallis) 바누아투(Vanuatu) 대통령 일행이 지난 10일 경기도 4차산업현장 기술탐방으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방문했다.

바누아투는 오세아니아 남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로 13개의 주요 섬과 여러 작은 섬들로 구성돼 있으며, 수도는 포트빌라, 인구는 27만 명이다. 국민의 90%가 멜라네시아인으로 농업ㆍ목축업ㆍ어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점차 관광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탈리스 대통령과 영부인, 외교차관 등 일행은 이날 4차산업 혁명시대 지역 R&D 혁신과 상생협력에 힘쓰는 융기원 연구센터와 입주기업인 테라젠이텍스, 그래핀스퀘어 등을 차례대로 둘러보고 연구센터 소개 및 입주기업 간담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탈리스 대통령은 한국의 높은 바이오융합분야 기술수준과 관련 산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앞으로 다양한 기술 및 인재 교류 등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탈리스 대통령은 지난 1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으며, 이날 마지막으로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방문했다. 그는 테라젠이텍스와 그래핀스퀘어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연구현장과 입주기업 상생협력사례를 마지막으로 시찰하는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나섰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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