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사가 소장한 ‘지장시왕도’ 경기도유형문화재 제333호 지정
약사사가 소장한 ‘지장시왕도’ 경기도유형문화재 제333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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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과-경기도유형문화재 제333호로 지정된 성남 약사사 '지장시왕도'
▲ 문화예술과-경기도유형문화재 제333호로 지정된 성남 약사사 '지장시왕도'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약사사(남한산성 만덕산 자락)가 소장한 ‘지장시왕도’가 경기도유형문화재 제333호로 지정됐다.

경기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지장시왕도’는 지장보살과 여러 명의 권속을 묘사한 군도 형식의 불화이며 지난 1880년 수도권의 대표적인 수화승인 한봉 창엽의 작품이다. 불화 하단에 붉은색 종이로 그려진 화기(그림기록)에는 이 그림이 지난 1880년도에 그려졌다는 기록이 있다.

성남 약사사의 지장시왕도는 제작연도, 제작자가 명확하게 기록된 화기, 작품 양식 등이 문화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에 소재하는 경기도유형문화재는 약사사 지장시왕도를 포함해 모두 10건”이라며 “이들 문화재에 대해 방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상시 관리 보존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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