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방송된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문지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지애는 "월 중순부터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지석진 씨가 개인방송을 해볼 것을 권유해서 용기를 갖고 해보게 됐다"며 "정작 지선진 씨는 개인방송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애는 '아이 이유식 요리법'을 주제로 방송 촬영을 했다. 문지애는 아나운서 출신답게 매끄럽게 진행했다. 하지만 진행 중 민망한 나머지 웃음을 짓고 국을 쏟는 등 엉뚱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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