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오는 26~28일 2018 연천 농·특산물 큰 장터 마련
연천군, 오는 26~28일 2018 연천 농·특산물 큰 장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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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28일 연천군의 우수 농산물의 홍보와 판매 확대를 위한 2018 연천 농·특산물 큰 장터가 열린다.

전곡리유적 일원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연천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가 직접 접하고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자리로,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한다.

아울러 남진, 후니용이, 이서라, 이하영 등과 함께하는 흥겨운 트로트 콘서트, 큰장터 노래자랑, 최고의 율무두부요리 경연대회, 지역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가 함께 마련됐다.

지난 5일부터 개장한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도 비닐하우스 7개 동 및 노지전시 등 1만5천㎡ 규모로 전년도보다 한층 확대된 행사로 세계관상호박 70여종과 터널재배전시, 무지개터널, 테마별 동물모양 등 국화대형조형물 100여점, 분재작, 현애작, 다륜대작 등 농업대학 생활원예학과 및 국화동호외 작품 2천여점, 소국화분, 국화정원 등 다양한 전시도 눈길을 끈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실직적인 소득증대의 기회가 될 2018년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는 품질 좋은 연천의 청정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연천의 정겨운 인심과 흥겨운 볼거리가 넘쳐나는 멋진 장터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수도권 최북단 청정지역으로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큰 일교차로 인해 농산물의 여뭄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으로 인삼, 율무, 콩, 쌀 등 주요 농산물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과, 천왕대추, 등 소득 작물 지원과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현대화지원으로 농산물의 다양성을 확대해 가고 있다.

연천=정대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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