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농·수협 등 상호금융조합 자본적정성 역대 최고”
금감원, “농·수협 등 상호금융조합 자본적정성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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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순이익 증가 등으로 순자본이 총자산보다 크게 늘어
▲ 금감원현판
▲ 사진/경기일보 DB

농협과 수협, 신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자본 적정성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상호금융조합의 순자본비율은 7.91%로 작년 말 7.80% 대비 0.11%P 상승했다.

순자본비율은 총자산에 순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자본 적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상호금융조합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증가하는 등 순자본이 총자산보다 많이 증가하면서 순자본비율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지난해 말 수치와 비교하면 신협의 상승 폭이 가장 높았다. 신협의 순자본비율은

전년 말 대비 0.47%P 상승했으며 이어 수협 0.10%P, 농협 0.05%P 올랐다. 다만 산림조합 0.42%P 하락했다.

상승 폭에서는 산림조합이 마이너스 기록을 보였지만 절대적인 수준은 산림조합이 12.5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농협 8.77%, 신협 4.90%, 수협 4.87% 순이었다.

백상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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