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외식 자영업자·창업희망자 만나 고민 나눈다
백종원, 외식 자영업자·창업희망자 만나 고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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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올해 마지막 ‘장사이야기’ 진행
▲ 지난 32회차 백종원의 장사이야기 장면. 사진/더본코리아
▲ 지난 32회차 백종원의 장사이야기 장면. 사진/더본코리아

요리연구가로 유명한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외식 자영업자와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함께 외식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

더본코리아는 오는 12월 8일 진행되는 올해 마지막 ‘백종원의 장사이야기(이하 장사이야기)’ 만남을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13년 9월에 시작해 33회째 만남을 이어가는 ‘장사이야기’는 외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나 미래에 외식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백 대표와 만나 외식업에 대해 진솔한 토론을 이어가는 자리다.

메뉴 개발부터 상권 분석, 직원 교육까지 외식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이 이뤄지며 현장에 모인 참석자들의 질문에 백 대표가 경험에 비춘 자신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소통한다.

장사이야기는 외식업에 관한 궁금증을 담은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현장 참석자는 추첨을 통해 자신의 고민을 진솔하게 털어놓거나 다른 참석자들의 장사 고민을 공유할 수 있다.

4분기 모임은 12월 8일 더본코리아 별관 2층에서 진행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오는 30일까지 더본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 참석자 발표는 12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백종원의 장사이야기’는 정답이 없는 외식업계에서 전국의 외식인들이 한데 모여 친목을 도모하면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이야기하는 자리”라며 “장사에 대한 자신의 고민은 물론 다른 자영업자분들의 고민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지는 만큼, 뜻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백상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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