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동안양변전소 옥내화, 개발사업 내년 7월 착공
의왕 동안양변전소 옥내화, 개발사업 내년 7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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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안양변전소 조감도, 신창현 의원
▲ 동안양변전소 조감도, 신창현 의원

의왕시 내손동 동안양변전소 옥내화사업이 내년 7월 착공할 전망이다.

16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의왕ㆍ과천)에 따르면 의왕 동안양변전소 옥내화 개발사업이 내년 7월 착공하고 이를 위해 내년 44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동안양변전소 옥내화 개발사업은 내손동 625 동안양변전소 옥내화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33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내년 공사 착공을 위해 4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한국전력공사로부터 확인됐다고 신 의원측은 밝혔다.

한전은 이에 필요한 행정절차로 지난해 7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고, 12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올 8월부터 옥내화 예정부지 내 설비(154㎸) 이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 7월 착공에 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2021년 7월 옥내화 변전소 준공 후 2022년 6월까지 송ㆍ배전선로의 이설을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기존 옥외 변전소를 철거하기로 추진일정을 정했다. 신 의원은 “오랜 동안 끌어 온 옥내화 사업이 드디어 착공하게 돼 다행”이라며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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