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논란언급 "색안경에 답답했다"
이선균 논란언급 "색안경에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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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이선균.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이선균이 드라마 '나의 아저씨' 논란을 언급했다.

이선균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판판동에서 진행된 영화 'PMC:더 벙커' 관련 인터뷰에서 지난 5월 종영한 tvN '나의 아저씨'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선균은 "('나의 아저씨' 논란 당시) 시기적으로 여러 가지 사안이 맞물렸던 것 같다. '미투'도 활발하고, 젠더 문제도 있다 보니 '아니다'라고 해도 '아닌 게 아니 잖아'라고 단정 짓고 선입견을 갖고 보는 분들이 계셨다"고 했다.

이어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 시작부터 색안경을 끼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서 답답했다"라며 "무슨 말을 해도 전해지지 않으니 답답했다. 꾸준히 끝까지 중심을 갖고 만들면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었고, 끝날 때 인정받아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는 한국 최초로 PMC(글로벌 군사기업)를 다룬 전투액션 영화.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와 이선균, '더 테러 라이브'로 신선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병우 감독이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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