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아시안컵서 전 대회 우승팀 호주 제압 ‘파란’
요르단, 아시안컵서 전 대회 우승팀 호주 제압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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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아시안컵 엠블럼


요르단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호주를 잡는 ‘그라운드 반란’을 일으켰다.

요르단은 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B조 1차전에서 전반 26분에 터진 아나스 바니 야신의 선제 헤딩골에 힘입어 지난 2015년 대회 챔피언 호주를 1대0으로 물리쳤다.

4년 전 호주 대회 때 본선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던 요르단은 우승 후보인 호주를 잡는 이변을 연출하며 16강 진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이 네 번째 본선 무대인 요르단은 2004년과 2011년 대회 때 8강 진출이 아시안컵 최고 성적이었다.

반면, 자국에서 열린 2015년 대회 때 우승컵을 차지했던 호주는 첫 경기에서 요르단 돌풍의 제물이 됐다.

이어 열린 A조 1차전에서는 인도가 수닐 체트리의 멀티 골을 앞세워 태국을 4대1로 꺾었다.

따라서 B조서는 인도가 선두로 나선 가운데 1차전에서 비긴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이 공동2위에 올랐고, 태국은 최하위로 밀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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