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UTD, 대건고 졸업예정 김채운ㆍ이준석ㆍ황정욱 영입
인천 UTD, 대건고 졸업예정 김채운ㆍ이준석ㆍ황정욱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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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18세 이하(U-18) 팀인 대건고에서 활약한 김채운, 이준석, 황정욱이 나란히 인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인천은 이들 3명의 고졸 유망주 모두 높은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안데르센 감독의 부름을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먼저 김채운(176㎝, 67㎏)은 주 포지션이 왼쪽 풀백으로 빠른 발과 과감한 오버래핑에 이은 크로스 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측면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준석(179㎝, 69㎏)은 측면 공격수로서 개인 기술과 스피드를 토대로 다양한 공격 기술을 지니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황정욱(188㎝, 82㎏)은 중앙수비수로서 높이와 스피드 그리고 기술까지 두루 갖춘 선수로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력도 뛰어나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 인천은 명실상부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라며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거쳐 프로선수로 거듭나는 선순환 구조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 3명의 고졸 유망주들은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쳐 9일 시무식을 시작으로 본격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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