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2019시즌 새 유니폼 '블루셀' 발표
수원 삼성, 2019시즌 새 유니폼 '블루셀' 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수원 삼성 선수들이 2019시즌 새롭게 착용할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원 삼성 제공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2019시즌 새롭게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수원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실에서 오동석 단장과 라스무스 홀름 푸마코리아 대표, 최진 디아이에프코리아 팀장을 비롯해 염기훈, 전세진, 노동건 등 수원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용품후원사인 푸마코리아, 디아이에프코리아와 용품후원 조인식을 갖고 새 유니폼 블루셀(blueCELL)을 발표했다.

이번 블루셀 유니폼은 푸마의 고유한 드라이셀(dryCELL) 기능이 적용돼 열기와 땀을 빠르게 밖으로 배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기존의 박스형태 핏이 아닌 선수들의 체형에 맞춘 슬림핏으로 제작돼 그라운드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아울러 디자인 측면에서는 수원팬 사이에서 ‘용비늘’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빗살무늬 날개패턴이 가슴 윗부분에 적용돼 수원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가 부각됐다.

블루셀이라는 명칭은 선수와 팬들이 입는 푸른 유니폼들이 세포처럼 모여 수원이라는 거대한 원팀을 만들자는 의미와 함께 푸마의 드라이셀 기술이 적용된 수원의 첫 유니폼, 팀의 상징인 날개패턴이 세포처럼 촘촘하게 새겨진 유니폼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광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