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음주운전 사고 김은선에 15G 출전 정지
프로축구연맹, 음주운전 사고 김은선에 15G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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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선.경기일보 DB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최근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전 수원 삼성 김은선에 대해 K리그 15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800만원 징계를 내렸다.

김은선은 지난해 12월 28일 서울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 접촉사고를 낸 뒤 경찰에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연맹은 “김은선은 최근 연맹이 음주운전 관련 징계 수위를 강화했음에도 곧바로 음주사고를 내 K리그의 위상에 악영향을 미쳤다”라면서 “다만 사고 직후 구단에 스스로 신고했고, 구단 자체 징계로 이미 상당한 벌금을 납부했다는 점이 감경요소로 고려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은선은 음주사고 직후 구단이 자체 징계를 통해 계약 해지해 현재는 무적 상태다.

김은선의 출장정지 징계는 다시 K리그 등록선수로 경기에 출장할 자격을 갖췄을 때부터 시작된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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