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김향기X김새론, 일제강점기 말 두 소녀의 우정
'눈길' 김향기X김새론, 일제강점기 말 두 소녀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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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눈길' 포스터. CGV아트하우스
영화 '눈길' 포스터. CGV아트하우스

영화 '눈길'이 1일 오후 채널A에서 방송되면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7년 3월 1일 개봉한 '눈길'은 이나정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김영옥 김향기 김새론 등이 출연했다.

영화 '눈길'은 1944년 일제강점기 말,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난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가 같은 비극을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잣집 막내딸 영애와 가난한 소녀 종분이 어느날 낯선 사람들에 의해 열차로 끌려가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한편, 영화 '눈길'은 중화권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24회 중국 금계백화장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김새론)을 수상했다. 또 여러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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