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꿈의학교, 포천에 올해 54개교 선정, 매년 급성장
경기꿈의학교, 포천에 올해 54개교 선정, 매년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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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육지원청은 14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019 포천 꿈의 학교 운영진 협의회’를 갖고 2019 포천 꿈의 학교 지역협의체 대표자를 선출했다. 또 이날 협의회에서는 꿈의 학교 사업계획서 수정 및 약정서 작성, 꿈의 학교 회계시스템 교육, 2019 포천 꿈의 학교 학생홍보 및 모집방안 공유 등 포천 꿈의 학교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 마련됐다.

경기 꿈의 학교는 2015년부터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과 성찰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고 꿈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 꿈의 학교의 유형에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마중물 꿈의 학교’가 있다.

포천 꿈의 학교는 2015년 2개교로 시작해 2016년 6개교, 2017년 29개교, 지난해는 36개교로 매년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또 지난해에 포천 관내 학생 중 6.6%의 학생이 꿈의 학교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포천에는 찾아가는 꿈의 학교와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각각 23개교, 마중물 꿈의 학교가 8개교로 총 54개교가 꿈의 학교가 선정됐다. 미술, 과학·기술, 진로, 창업, 뮤지컬, 스포츠 등 다양한 꿈의 학교가 선정돼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실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 학생모집은 4월 5일부터 시작된다.

성수용 교육장은 “이번 꿈의학교 운영진 협의회를 계기로 운영진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돼 서로 간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꿈의 학교가 더욱 잘 운영되길 바란다”며 “올해에는 더 많은 학생이 꿈의 학교에 참여해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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