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0 국ㆍ도비 확보에 총력
포천시, 2020 국ㆍ도비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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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구현하고자 2020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5일 박윤국 시장 주재로 열린 2020 국·도비 확보 핵심사업 발굴 보고회에서는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전략, 국별로 발굴된 시민공감 핵심사업 보고, 2020 국ㆍ도비 주요사업 선정 등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사업은 포천시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87억 원), 산림자원 활용 자연휴양림 및 치유센터 조성사업(300억 원), 소흘생활체육공원 확충사업(55억 원), 산정호수 재생사업(100억 원), 송우~고모 간 도로 확·포장공사(490억 원), 소흘~군내 간 도로 확·포장공사(2천250억 원), 한탄강 경관교량 및 전망대 조성사업(140억 원) 등 정부 정책에 따른 지역 SOC사업, 문화·교육 등 전 분야에 걸친 사업 등이 발굴됐다.

이날 시는 2020 국·도비 확보 핵심전략을 3단계로 설정했다. 1단계에서는 시민공감 핵심사업 발굴하고 2단계 국·도비 확보 주요사업 선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3단계에서는 인적 네트워크 활용과 예산편성 시기에 따른 전략적 대응, 선별적·안정적 재원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박 시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를 높이려면 전 공직자가 국가 정책기조에 맞춰 발로 뛰는 행정을 추진해 국·도비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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