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당선자 인터뷰] 양기원 포천축협 조합장 “新사업 추진, 축산현안 해결 앞장”
[조합장 당선자 인터뷰] 양기원 포천축협 조합장 “新사업 추진, 축산현안 해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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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계란유통센터 조기 안정화
생산비 절감·유통지원사업 추진
환경규제 강화에 능동적 대처

제18대 포천축협조합장으로 당선된 양기원 조합장(60)은 재선이다. 하지만 과거 두 번의 조합장을 했던 경력이 있어 실제 조합장 4선으로 지금까지 큰 대과 없이 조합을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조합장은 “경영내실화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는 등 안정화도 다져나가고 있지만 안주한다면 더 이상의 발전을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포천축협은 조합원과 교학상장하며 새로운 사업추진, 조합원의 숙원해결 등 여러 축산현안 해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조합장은 현재 축산업은 수입물량 증대, 축산경영비 증대, 환경규제 강화 등 많은 악재 속에서 해방구를 찾아야 할 상황에서 미래 비전과 장기적인 계획이 없이는 축산인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따라서 포천축협은 조합원의 영농사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생산비 절감을 위한 사업, 각종 유통지원사업 등으로 농가소득 보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포천계란유통센터(GP센터)의 원활한 진행 및 조기 안정화를 이루고 계란부분 전국 최대 산지인 포천에서 전국 1호 GP센터를 개소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을 정도로 노하우를 쌓은 액비분야를 기반으로 처리량의 증대, 효율화 사업, 생산 연구개발 등을 통해 환경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축산물종합유통센터 추진도에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양 조합장은 끝으로 “조합원 및 고객이 없는 포천축협은 존재의 이유가 없다”며 “생동감 있고 활력 넘치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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