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소폭 감소…연간은 219조, 전년 동기 4.3% 증가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소폭 감소…연간은 219조, 전년 동기 4.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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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58조 2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작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공공공사는 13조 9천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 증가했으나 민간공사는 44조 3천억 원으로 1.6% 줄었다.

그러나 지난해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19조 원으로 4.3% 증가했다.

공종별로 토목공사 계약액은 13조 7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했고 건축공사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물 공사계약 감소로 인해 6.1% 감소한 44조 5천억 원이었다.

기업 규모별로 봤을 때 상위 1∼50위 기업이 22조 8천억 원으로 작년보다 9.8% 줄었고 51∼100위 기업은 4조 원으로 12.8% 하락했다.

101∼300위 기업이 5조 8천억 원으로 11.9% 증가했고 301∼1천위 기업은 4조 5천억 원으로 10.1% 감소했으며 그 외 기업이 21조 원으로 14.0%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현장 소재지별로 수도권이 29조 5천억 원으로 7.5%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8조 7천억 원으로 7.9% 감소했다.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33조 5천억 원으로 0.8% 늘었고 비수도권이 24조 6천억 원으로 2.5% 줄었다.

공공공사는 49조 3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0.6% 감소했지만 민간공사는 169조 7천억 원으로 5.9% 늘어났다.

토목은 19.9% 증가한 58조 5천억 원, 건축은 0.4% 줄어든 160조 5천억 원이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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