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수원 최초 최대 규모 하이브리드 수술실 본격 운영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수원 최초 최대 규모 하이브리드 수술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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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 하이브리드수술실 모습
성빈센트 하이브리드수술실 모습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수원시 최초 최대 규모의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개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하이브리드 수술실은 혈관 내 시술과 수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첨단 수술실이다. 수술실 내에 최첨단 혈관조영장비와 수술 장비 등이 모두 갖춰져 있어, 한 공간에서 심장, 뇌, 대동맥, 정맥 등 다양한 혈관질환에 대한 진단에서부터 치료, 확인까지 ‘원스톱 환자 맞춤형 통합 혈관 치료’가 가능하다.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수술실에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 진단 장비인 ‘아주리온(Philips Azurion 7M12)’을 도입하고, 혈관조영실에서 사용하는 검사용 침대와 수술실에서 사용하는 수술용 침대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는 수술대 ‘Maquet MAGNUS’를 채용해 이를 함께 연동시킴으로써 치료 중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또 하이브리드 수술팀은 고난이도의 시술과 수술을 병행해야 하는 만큼 신경외과, 혈관이식외과, 심장혈관외과(흉부외과) 등 최고의 실력과 다년간의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의들로 구성돼 있으며,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성빈센트병원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수술실 개소로 혈관 질환 시술과 수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환자 만족도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빈센트이 하이브리드수술실을 개설, 하이브리드 수술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빈센트이 하이브리드수술실을 개설, 하이브리드 수술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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