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스마트시티 탐방학교’ 본격운영
‘오산 스마트시티 탐방학교’ 본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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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2014년도 9월 시작한 오산 혁신교육도시 특화사업 중 오산 전역이 학생들의 체험 현장이 되는 시민참여학교 중 ‘Smart City 탐방학교’가 지난 1일부터 운영된다고 밝혔다.

Smart City 통합운영센터에서 진행되는 ‘Smart City 탐방학교’는 그동안 오산시 전역의 22개 초등학교에서 197회 5,438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방문했다.

‘Smart City 탐방학교’에서는 Smart City 통합운영센터 역할의 중요성과 양방향 비상벨 체험, 쓰레기 무단투기 및 금연구역 흡연 시 음원체험,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통한 얼굴인식기술 서비스, 불법 주정차 CCTV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태양광 전지를 이용한 친환경 자동차를 조립하여 친구들과 자동차 경기 대회도 한다.

무엇보다 Smart City 탐방학교에서는 꾸준히 학생들이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눌러 모니터요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견학을 진행하고 있어 사건 발생 시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1학기에는 관내 초등학교 25학급 650명이 신청했으며, 지난 1일에는 오산 대호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 28명과 함께 ‘Smart City 탐방학교’를 시작했다.

센터는 시민, 기업인,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견학을 진행 중이며 신청은 오산시 정보통신과 스마트관제팀(031-8036-7360)으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금보다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Smart City 통합운영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2019년 2학기에도 지속적인 견학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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