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의료원 공무원 향 전신성의약품 빼돌려 투약
연천 의료원 공무원 향 전신성의약품 빼돌려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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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경찰서는 폐기해야 할 향정신성 의약품을 빼돌려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연천군 보건의료원 공무원 A씨(40)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A씨는 관내 약국 등에서 유통기간이 지나 폐기하기 위해 반납한 졸피뎀과 아티반 등 6개 종류의 향정신성 의약품 400여 알을 빼돌려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약품을 빼돌려 투약한 사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한 후 구속 여부 등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정대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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