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강원 산불 이재민 위해 아파트 224가구 제공
부영그룹, 강원 산불 이재민 위해 아파트 224가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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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쇄운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강원도 소재 부영아파트 224가구를 제공한다는 의사를 국토부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속초시 조양동 부영아파트 104가구와 강릉시 연곡면 부영아파트 20가구, 동해시 쇄운동 부영아파트 100가구 등 총 224가구를 이재민에게 긴급 지원한다. 부영은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이재민 수요를 파악하고, 대상자를 선정하는 대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국내외 재난·재해 피해가 있을 때마다 지원과 성금을 앞장서서 기탁하고 있다. 포항 지진 당시에는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아파트 52가구를 제공하고, 대동빌라 정비사업에 참여하는 등 포항지역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는 데 팔을 걷어붙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천안함 침몰 관련 유족지원 성금, 세월호 피해지원 국민모금 성금, 경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시에라리온 수해구호금, 페루·콜롬비아 수재구호금, 라오스 댐 붕괴 관련 구호자금 기탁 등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재난 시 적극적으로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Noblesse Oblige)을 실천하고 있다.

성남=문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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