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과원, ‘2019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텍스’에 6개사 참가 지원
경기도-경과원, ‘2019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텍스’에 6개사 참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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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텍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0~13일 베트남 호치민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2019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텍스’에 경기도관을 운영해 도내 섬유기업 6개사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89건의 상담을 진행, 총 557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텍스는 매년 4월 3만 2천㎡ 규모로 개최되며, 원사ㆍ원단 및 섬유 관련 부자재ㆍ기계 등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다. 도와 경과원은 ㈜아진교역, ㈜컬러케미안산지점, ㈜재연텍스타일, 제이엠인터내셔널 등 6개 기업의 참여를 지원했다.

먼저 의정부 소재 여성용 니트 원단을 취급하는 ㈜아진교역은 베트남 현지 의류회사인 V사와 향후 나염 ITY 프린트 제품에 대한 추가 상담을 진행키로 했으며, 연 내 50만 달러 규모의 초도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양주시 소재 니트 원단을 취급하는 제이엠인터내셔널은 ‘경기도 원단 및 의류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의류 샘플을 전시, 베트남 현지 봉제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T사로부터 대리점 제의를 받으며 40만 달러 규모의 상담성과를 거뒀다.

도 관계자는 “베트남은 지난해 인도를 추월해 중국에 이어 세계 제2위 섬유 및 의류 수출국으로 부상했다”며 “베트남에 도내 섬유기업의 점유율이 확대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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