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교육재단 조기봉 상임이사 “다양한 특화사업… 글로벌 교육도시 도약”
오산교육재단 조기봉 상임이사 “다양한 특화사업… 글로벌 교육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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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학교, 공교육 혁신 특화사업 우뚝
‘초등 방과후 돌봄’ 교육부 우수상 영예도
“7월 국제포럼서 市 선진교육 소개할 것”
▲ 조기봉 (1)

“오산시가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난 1월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로 부임한 조기봉 상임이사(60)는 오산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지난 2011년 혁신교육센터로 출범해 2018년 (재)오산교육재단으로 변경된 재단은 현재 16명의 임직원이 다양한 교육정책과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 상임이사는 “재단은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어 가는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중간조직으로 지역사회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재단을 소개했다.

그는 재단이 시행하는 수많은 사업 중 ‘시민참여학교’와 ‘초등 방과 후 돌봄사업’을 꼽았다. “시민이 교사로 참여하는 ‘시민참여학교’는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시청, 에코리움, 물향기수목원, 독산성 등 40여 개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체험교육으로 오산시의 대표적인 공교육 혁신 지역특화사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부모들이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운영하는 ‘초등 방과 후 돌봄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사업도 교육부가 주관한 제10회 방과후학교 대상시상에서 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여 년간 추진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국내외 미래교육에 대한 자료 공유와 발전방안을 토론하는 ‘제1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는 조 상임이사는 “핀란드, 독일, 이탈리아 등 국내외 교육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국제포럼에서 오산시의 선진교육을 소개해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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