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부의장, "망포1·2동, 하나의 공동체…주민의견 최우선으로 반영해야"
안혜영 부의장, "망포1·2동, 하나의 공동체…주민의견 최우선으로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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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22일 ‘수원시 망포 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개청식’과 ‘망포 2동 행정복지센터 명칭변경 선포식’에 각각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24일 밝혔다.

안 부의장은 “그동안 급속한 인구 유입으로 인해 기존의 신동이 영통 2동으로 편입됐음에도 지난달 말 태장동 주민 수는 수원시 43개도 평균(2만 8천860여 명)의 두 배에 달하는 5만 5천263명으로,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에 따른 불편은 주민들의 몫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복한 ‘망포동’을 만들려면 지금까지 지역을 지켜온 원주민들과 새로 들어오는 주민들 간의 이해와 화합이 중요하다”며 “망포 1·2동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학군은 물론 공원, 편익시설을 함께 이용하고 있다. 동 분리에 따라 있을 수 있는 갈등과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안 부의장은 “망포 1동 임시청사는 임대건물로 행정서비스의 불편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당분간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이용에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면서 주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끝으로 안 부의장은 “망포 1동 행정지원센터뿐만 아니라 망포 1·2동 주민들의 염원인 망포국민체육센터 건립과 경기도 종자관리소 부지(잠종부지) 내 공원조성, 공공청사 및 주민편익시설 조성에 주민의 염원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원(수원무)을 비롯해 조청식 제1부시장, 송영완 영통구청장, 수원시의회 이미경ㆍ이희승ㆍ이병숙ㆍ김기정 의원, 김열경 영통구노인지회장과 망포동 단체회원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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