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종합센터 현장실사 종료…5월 중순 최종 확정
축구종합센터 현장실사 종료…5월 중순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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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의 요람이 될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결정을 위한 마지막 실사가 마무리 돼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후보지 발표만을 남겨놓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위원회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차 심사를 통과한 김포시를 시작으로 용인시, 여주시, 충남 천안시, 전북 장수군, 경북 경주시, 상주시, 예천군까지 8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현장 실사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축구협회 선정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현장실사에서 각 지자체의 후보지 현장을 방문, 건립 용지의 적정성과 교통 접근성, 개발 여건, 지형 등을 중점 확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선정위원회 관계자는 “현장 실사 결과를 토대로 집중적인 심의를 벌여 5월 중순에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 축구 종합센터는 33만㎡ 규모로 지어질 예정으로 관중 1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잔디 구장(12면), 풋살구장(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 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수영장 등의 훈련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꺼번에 선수 3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숙소, 식당, 휴게실과 직원 200여 명이 상근할 수 있는 사무동도 마련된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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