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미세먼지 대응 본격 가동
구리시,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미세먼지 대응 본격 가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0429 구리시,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미세먼지 대응 본격 가동2

구리시는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추가 수립,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 주도가 아닌 민 주도의 범시민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구리시의 대표적 행사인 유채꽃 축제 시에 출범식을 겸한 범시민 결의대회로 시민 참여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관련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해 구리시에 맞는 특화된 실천 방안 등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고,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올해에는 도로변 미세먼지와 비점 오염원을 감소하기 위해 하수 재이용수를 활용한 도로 청소 시스템을 기존 돌다리, 갈매동 2개소 외에 갈매중앙로 주변 약 2㎞ 구간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2020년에는 국비 지원으로 검배사거리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취약 계층에 대한 보호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친환경 소재로 포장되어 있는 미세먼지 마스크 4만매를 제작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에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배부할 예정이며,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을 확대 운영해 시민 건강을 더 세심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미세먼지는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된 만큼 시민 모두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사항이다.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에 걸맞는 한 발 빠른 행정으로 미세먼지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