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선부중 역도 최고 바벨 실력 발휘
안산 선부중 역도 최고 바벨 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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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에 소재한 선부중학교가 ‘제67회 전국춘계역도대회’에서 금메달 12개와 동메달 3개의 바벨을 들어올려 역도분야서 중등부 최고의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특히 선부중 김이안 및 김정민 학생은 전국춘계역도대회 사상 최초로 같은 학교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1일 안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개최된 제67회 전국춘계역도대회에 참가한 안산선부중학교가 금메달 12개와 동메달 3개를 각각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중부 73kg급에서 인상과 용상, 합계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박해민군과 여중부 64kg 급에서 역시 인상과 용상 그리고 합계 1위를 거뭐진 김이안양에 이어 역시 여중부 71kg급에서 인상, 용상, 합계 모두 1위를 차지한 윤예진양 및 김정민군(67kg, 남중부,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은 각각 3개의 금빛 바벨을 들어 올려 선부중은 총 12개의 금메달을 수확했으며, 김우현군(61kg, 남중부, 인상 3위, 용상3위, 합계 3위)은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또한 김이안(여중부), 김정민(남중부) 학생이 각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앉았다.

같은 학교에서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것은 전국춘계역도대회 사상 유례가 없는 일로 이러한 결과는 내달 전북 진안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의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이에 선부중 역도부 관계자는 “선수들의 끊임 없는 노력과 함께 학교 측에서 전폭적인 지지와 안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의 후원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디딤돌이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으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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