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형 진로 케어시스템 ‘드림웨이’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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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교사와 전문가들이 맞춤형 미래를 설계해주는 오산시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가 1일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문을 열었다.

드림웨이는 오산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관내 진로진학상담교사와 외부 진로진학 전문가가 진로설계, 고입·대입 컨설팅,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상담절차를 상담예약-기초상담-맞춤형 매칭-전문상담 등으로 세분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분야에 맞춰 상담이 이뤄지도록 상담인력도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특히 개별 학생들의 진로진학 이력제를 도입, 미래설계를 체계화하고 중학교 자유학년제 미리내일학교,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 등 초중고 전반에 이르는 오산시만의 다양한 혁신교육 활동이 학생들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관리를 진행한다.

드림웨이는 상담 외에도 학부모 진로진학교육, 학습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시 및 정시에 맞추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드림웨이는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 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상시운영 예약제로 운용된다. 상담예약은 오산시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031-8036-6965~6967) 로 하면 된다. 곽상욱 시장은 “드림웨이는 단순히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오산시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혁신교육을 진로진학 설계와 결합해 학생의 미래를 꽃피울 수 있는 오산시만의 진로진학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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