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야간 거리상담 진행
구리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야간 거리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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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돌다리 유흥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거리상담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수택동에 위치한 돌다리는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가출청소년들의 집결지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구리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유흥가 밀집지역의 중심인 돌다리 전통시장에서 야간 거리상담을 진행하며, 유흥가 밀집지역으로 진입한 남녀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신속한 보호를 진행한다.

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매년 구리시의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출예방캠페인 및 야간거리상담을 운영해오고 있다.

박철승 쉼터 상담원은 “지역사회의 가출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과 가출청소년의 신속한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12월까지 돌다리 전통시장에서 야간거리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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